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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날짜
171 #171 동물의 죽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카라 10061 2025-08-29
170 #170 동물이 당하는 부조리한 폭력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학대가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카라 17266 2025-07-28
169 #169 카라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희망이 다시 피어납니다! 카라 22915 2025-06-30
168 #168 구조, 해방, 그리고 투쟁… 동물들의 5월은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카라 34306 2025-05-30
167 #167 재난 앞에 모든 생명은 동등합니다! 기적을 이어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카라 30884 2025-04-28
166 #166 동물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카라는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카라 38632 2025-03-31
165 #165 마음대로 동물을 죽이는 행위,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카라 45827 2025-02-24
164 #164 카라에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카라 51308 2025-01-24
163 #163 기억할게요. 카라 53970 2025-01-07
162 #162 카라레터 카라 54997 2024-12-20
161 #161 다시 시작하는 카라, 여러분도 동참해 주세요! 카라 54750 2024-12-20
160 #160 카라 22년,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카라 54604 2024-12-20
159 #159 개식용이 없는 나라 카라 59002 2024-02-26
158 #158 더는 죽지도, 죽이지도 않는 새해를 소망하며 카라 57289 2024-01-03
157 #157 (___)이 없는 나라 카라 56931 2023-12-01
156 #156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 카라 56866 2023-10-31
155 #155 인간이 만든 어떤 지옥 카라 56911 2023-09-27
154 #154 사순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산책 카라 56788 2023-08-31
153 #153 사지마 먹지마, 너희들은 죽지마 카라 56864 2023-07-31
152 #152 이제는 때가 됐다! 카라 56815 2023-06-30
151 #151 동물을 지키는 시민들의 힘 카라 56701 2023-06-01
150 #150 개식용 종식_최종_진짜최종?? 카라 56670 2023-04-28
149 #149 곰도 돼지도 얼룩말도 자연스럽게 살아갈 자유 카라 56881 2023-03-31
148 #148 다시, 새로운 20년으로 카라 47472 2023-02-28
147 #147 세상이 거꾸로 가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간다 카라 40056 2023-01-31
146 #146 새해에는 동물들에게 조금더 다정한 세상을 카라 34345 2023-01-02
145 #145 무지개다리를 건너며 루시가 남긴 것 카라 32362 2022-12-02
144 #144 위기를 해결할 열쇠는 바로 동물! 카라 26531 2022-10-31
143 #143 2년 6개월의 진짜 의미 카라 18320 2022-10-05
142 #142 법정에 선 학대자들 카라 11396 2022-08-31
141 #141 모두에게 복된 여름을 꿈꾸며 카라 5954 2022-08-01
140 #140 고양이 홍시에게 다음생은 차라리 없기를 카라 4055 2022-06-29
139 #139 고양이가 겁에 질린 연기를 했다고?! 카라 3214 2022-05-31
138 #138 개도살장 완전철거, 11마리 전원 구조! 카라 3139 2022-05-02
137 Vol.137 동물학대는 왜 제대로 처벌이 안 될까요? 카라 3004 2022-03-31
136 Vol.136 "길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방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카라 2587 2022-02-28
135 Vol.135 동물은 소품이 아니다 카라 1256 2022-02-04
134 2021년 12월 | Vol.134 카라 Pick! 10대 동물뉴스 카라 1530 2022-01-05
133 2021년 11월 | Vol.133 사회구조적 동물 학대에 저항하다 카라 1102 2021-12-05
132 2021년 10월: 더봄센터 개관 1년, 감사합니다 카라 1466 2021-11-02
131 2021년 9월: 문 대통령의 "개식용 금지 검토 지시" 환영한다 카라 1475 2021-10-01
130 2021년 8월: 제주 마린파크의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카라 1878 2021-09-01
129 2021년 7월: '개식용, 죽음의 유통망을 끊어라!' 카라 1797 2021-08-03
128 2021년 6월: 더 배움, 더 단단한 동물권으로 카라 1500 2021-07-05
127 2021년 5월: 마지막 벨루가 '루비'를 방류하라 카라 2308 2021-06-01
126 2021년 4월: 벼랑 끝의 동물, 그리고 구조자들 카라 2349 2021-05-02
125 2021년 3월: "견뎌줘서 고마워" 설문동 아이들이 달립니다! 카라 1722 2021-04-01
124 2021년 2월: 닭들의 생명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기에 카라 1334 2021-03-03
123 2020년 12월: 도살장의 개들을 구하다 카라 1660 2020-12-31
122 2020년 11월: 살기 위해 도망치던 개, 서사가 남긴 이야기들 카라 3757 2020-12-02
121 2020년 10월: 동물권의 새로운 패러다임, 카라 더봄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카라 2145 2020-11-04
120 2020년 9월: 문경 불법 개시장을 폐쇄하라 카라 2411 2020-10-06
119 2020년 8월: 미디어 동물학대를 막기 위해 카라 1962 2020-09-06
118 2020년 7월: 개식용 종식을 위한 아카이브 전시 카라 1944 2020-08-05
117 2020년 6월: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사건 카라 2971 2020-07-05
116 2020년 5월: 자가번식 공장견 100마리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카라 1804 2020-06-01
115 2020년 4월: 미성년자 동물 해부실습 전면 금지하라 카라 2199 2020-05-01
114 2020년 3월: 더봄센터로의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카라 2686 2020-04-01
113 2020년 2월: 체험동물원 규제, 우리의 힘으로 카라 1758 2020-04-01
112 2020년 1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 중국의 야생동물 시장도, 한국의 재래 개시장도 즉시 영구폐쇄 되어야 카라 1961 2020-02-14
111 2019년 12월, 개 전기도살 유죄판결을 환영한다 카라 1710 2020-01-31
110 2019년 11월, 야생동물은 자연에서 카라 2397 2019-12-02
109 2019년 10월, Zero to One 카라 2532 2019-11-05
108 2019년 9월, 공장식 축산을 폐기하라, 생매장 살처분을 중단하라 카라 2715 2019-10-02
107 2019년 8월, 카라 동물영화제: 살아있는 것, 모두 행복하라 카라 2387 2019-09-03
106 2019년 7월, 부산 구포 개시장 폐쇄, 86마리 구조 그 이상의 의미 카라 2383 2019-08-02
105 2019년 6월, 개도살장 철폐로, 개식용 종식으로 카라 2270 2019-06-30
104 2019년 5월, 음식물쓰레기 급여를 전면 금지하라 카라 1688 2019-05-31
103 2019년 4월, 동물실험을 금지하라 카라 2727 2019-05-03
102 2019년 3월, 벌교 개농장 폐쇄, 65마리 구조, 그리고 카라 2302 2019-04-01
101 2018년 2월, 동물권 아카이브를 시작합니다 카라 2408 2019-03-06
100 2019년 1월, 박소연 케어 대표의 사퇴와 처벌을 요구한다 카라 2577 2019-01-31
99 2018년 12월, 돼지 도태를 중단하라 카라 2473 2018-12-31
98 2018년 11월, 태평동 개 도살단지 영구철거 카라 2240 2018-12-01
97 2018년 10월, 퓨마 뽀롱이가 남긴 것 카라 2347 2018-11-02
96 2018년 9월, '개 전기도살 무죄 선고 잘못됐다' 대법원 판결 카라 1812 2018-09-29
95 2018년 8월, 국민의 열망이다- 국회는 응답하라! 카라 1575 2018-08-31
94 2018년 7월, 이제는 개식용 종식으로! 카라 1788 2018-08-01
93 2018년 6월, 모든 동물의 임의 도살을 금하라! 카라 1765 2018-06-30
92 2018년 5월, 모란 '서울축산' 법정싸움 승소, 그러나... 카라 2061 2018-06-03
91 2018년 4월, 살처분은 정답이 아닙니다. 카라 1620 2018-05-02
90 2018년 3월, '헌법에 동물권 명시' 개헌안 환영! 카라 2060 2018-03-31
89 2018년 2월, 행복하렴 삐용아! 카라 1637 2018-03-02
88 2018년 1월, '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방침' 즉각 철회하라 카라 1603 2018-01-29
87 2017년 12월, 숨숨 페스티벌: 15, 10500의 힘! 카라 1447 2017-12-28
86 2017년 11월, '실험용 개들은 어디서 왔나요? 카라 1595 2017-11-28
85 2017년 10월, '책임은 사람의 것입니다.' 카라 1496 2017-10-31
84 2017년 9월, '동물은 시위 도구가 아닙니다' 카라 1564 2017-09-29
83 2017년 8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726 2017-08-30
82 2017년 7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358 2017-07-25
81 2017년 6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425 2017-06-27
80 2017년 5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477 2017-05-25
79 2017년 4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974 2017-04-25
78 2017년 3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639 2017-03-22
77 2017년 1 · 2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306 2017-02-15
76 2016년 12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500 2016-12-30
75 2016년 11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417 2016-11-25
74 2016년 10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639 2016-10-24
73 2016년 9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694 2016-09-23
72 2016년 8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923 2016-08-26
71 2016년 7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911 2016-07-19
70 2016년 6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838 2016-06-21
69 2016년 5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967 2016-05-19
68 2016년 4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1967 2016-04-19
67 2016년 3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884 2016-03-16
66 2016년 2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299 2016-02-18
65 2016년 1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122 2016-01-22
64 2015년 12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501 2015-12-23
63 2015년 11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756 2015-11-23
62 2015년 10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766 2015-10-21
61 2015년 9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637 2015-09-22
60 2015년 8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902 2015-08-24
59 2015년 7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3060 2015-07-28
58 2015년 6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3637 2015-06-24
57 2015년 5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3808 2015-05-26
56 2015년 4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861 2015-04-27
55 2015년 3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3172 2015-03-25
54 2015년 2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679 2015-02-27
53 2015년 1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651 2015-02-02
52 2014년 12월 카라뉴스레터 카라 2711 2014-12-31
51 2014년 1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566 2014-12-01
50 2014년 10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554 2014-10-31
49 2014년 9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679 2014-09-30
48 2014년 8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857 2014-08-27
47 2014년 7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714 2014-07-29
46 2014년 6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744 2014-06-30
45 2014년 5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687 2014-05-26
44 2014년 4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2788 2014-04-29
43 2014년 3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014 2014-03-31
42 2014년 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177 2014-02-24
41 2014년 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314 2014-01-29
40 2013년 1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173 2013-12-27
39 2013년 1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229 2013-11-27
38 2013년 10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324 2013-10-30
37 2013년 9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311 2013-09-30
36 2013년 8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506 2013-08-29
35 2013년 7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391 2013-08-01
34 2013년 6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750 2013-06-28
33 2013년 5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852 2013-05-23
32 2013년 4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063 2013-04-30
31 2013년 3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885 2013-03-20
30 2013년 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767 2013-02-19
29 2013년 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789 2013-01-22
28 2012년 1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882 2012-12-28
27 2012년 1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060 2012-11-29
26 2012년 10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258 2012-10-24
25 2012년 9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896 2012-09-17
24 2012년 8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201 2012-08-21
23 2012년 7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543 2012-07-25
22 2012년 6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515 2012-06-21
21 2012년 5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502 2012-05-17
20 2012년 4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825 2012-04-18
19 2012년 3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427 2012-03-22
18 2012년 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311 2012-02-17
17 2012년 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449 2012-01-31
16 2011년 1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974 2012-01-31
15 2011년 1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012 2012-01-31
14 2011년 10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225 2012-01-31
13 2011년 9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706 2012-01-31
12 2011년 7,8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045 2012-01-31
11 2011년 6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795 2012-01-31
10 2011년 5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838 2012-01-31
9 2011년 4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662 2012-01-31
8 2011년 3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842 2012-01-31
7 2011년 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744 2012-01-31
6 2011년 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060 2012-01-31
5 2010년 12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835 2012-01-31
4 2010년 11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3795 2012-01-31
3 2010년 10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037 2012-01-31
2 2010년 9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551 2012-01-31
1 2010년 8월 카라 뉴스레터 카라 4779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