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카라의 다양한 활동과 소식을 담은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 카라
  • |
  • 2019-10-02 15:33
  • |
  • 431
NEWSLETTER           VOL. 108
2019. 10. 2

Issue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 농가의 인도적 살처분 시행과
근본적 사회 변혁을 촉구한다

파주의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며 수많은 돼지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태어나 모든 일생이 고통이었을 공장식 축산의 돼지들은 그 끝마저도 극심한 공포와 고통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는 인도적 살처분의 엄정한 이행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합니다. 더 나아가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소할 것을 촉구합니다.

가축 전염병에 대한 완벽한 방역은 불가능합니다. 이제는 인간의 힘으로는 자연을 거슬러 저질러 놓은 거대한 문제를 막아낼 수 있다는 오만한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방역 체계를 개선하고, 기본적인 가축사육 구조의 재편과 변화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과도한 육식주의를 조장하는 사회 속에서 이에 편승해 이익을 보려는 축산업의 비윤리적 사육 및 도축, 동물을 이익 추구의 '도구'로만 보는 태도 또한 전면적으로 타파되어야 합니다.
🌏 환경과 동물, 뗄 수 없는 이슈 
'기후파업' 참여후기
기후변화와 축산업의 연결고리. 이제는 외면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되었습니다. 만연한 육식주의와 축산업에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우리 사회의 행동, 정부의 행동을 함께 촉구했습니다.
생명을 위해, 육식 없는 하루
공장식 축산을 해소하는 데는 소비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삶, 지구 환경을 위해서 함께 육식 없는 하루를 함께 실천해 주세요.
🤝   동물의 구조, 카라가 연대합니다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뿌꾸네 가족들 그 이후
인천대공원에서 사람을 문 '들개'로 오해를 받아 보호소로 가게 된 뿌꾸와 그 일곱마리 새끼들. 구조를 했으나 홍역에 걸려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병원에서 이야기한 생존률은 고작 10%. 하지만 지금, 뿌꾸와 새끼들은 모두 살아 있습니다 :)
6차선 도로 한가운데로 가던 아기고양이 롤로
폭우가 쏟아진 다음 날, 비닐봉지마냥 6차선 도로를 배회하던 아기고양이. 꼬질꼬질하고 볼품없는 몸으로 마주한 활동가를 피해 차체 밑으로 숨었는데...!
목에 심한 상처를 입었던 목철이
어쩌다 목을 다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놔뒀다면 상처가 상하거나 감염 등의 이유로 목숨이 위험했을 길고양이. 포획부터 치료까지 쉽지 않았으나, 목철이는 다시 냥풍당당하게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시민구조치료지원
  • 관광지에 유기되어 거리를 떠돌며 구걸 했던 유기묘 바람이
  • 양쪽 귀가 잘려진 채로 나타난 길고양이 미남이
  • 털이 빠진다며 유기되어 거리를 떠돌아야 했던 삐삐
  • 심각한 구내염으로 고통받다 구조된 길오양이 미미&치즈
  • 앞발에 피가 나고 수염이 그을린 채 구조된 엘사
  • 비 내리던 밤, 낯선 시골길에 홀로 버려진 탄이
  • 구내염 때문에 괴성을 지르던 길고양이 토랑이
  • 교통사고를 당한 채 웅크리고 있던 강변이
  •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가족을 만난 길고양이 동일이
😉 [카라x위너 진우] 유기동물에게 희망을 전하는 해피빈 모금함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22 | 고유번호 114-82-09801
Tel 02.3482.0999 | Fax 02.3482.8835 | E-mail info@ekara.org
Copyright © 2019 KARA. All right Reserved.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아래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