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액션] 살고 싶어 7m 전기 담장을 넘은 실험실 ‘탈출’ 원숭이를 살려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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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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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액션] 살고 싶어 7m 전기 담장을 넘은 실험실 탈출원숭이를 살려주세요!

- 실험실을 탈출한 원숭이 구명 액션 -

 

 

 

지난 116, 3,000마리의 영장류를 이종장기이식, 에이즈 등 질병 실험, 파킨슨병등 인간 질병 유발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영장류자원센터 개소하던 당일, 붉은털원숭이 한 마리가 7m 고압 전기담장을 넘어 탈출했습니다. 퓨마 뽀롱이 사살 사건을 의식한 듯, 무조건 생포하겠다고 하지만, 아이가 생포된 이후 실험실로 돌아가면 더 큰 고통이 기다릴 뿐입니다. (영장류자원센터 개소 및 동물실험에 대한 11월 6일자 논평 참고)

 

뒤로는 500여 마리의 원숭이들이 실험용으로 갇혀있지만 그래도 실험실이 싫고 무서워 탈출한 이 아이 하나라도 실험에서 해방시켜 주어야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요?

 

사람과 유전자가 거의 유사한(93.5% 일치) 원숭이들은 난치병 신약이나 사람들을 위한 인공장기 연구 등 각종 동물실험에 이용된다. (사진: 붉은털원숭이) 


무병장수라는 허황되고 이기적인 꿈을 내세워 동물실험을 정당화하는 생명공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입니다. 탈출한 원숭이를 생포하더라도 실험용으로 죽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① 생명공학연구원의 상위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② 해당 연구원을 포함한 동물실험기관을 관할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③ 야생동물보호 의무를 지고 있는 환경부 

등 주요 정부 부처에 비윤리적 동물실험에 대한 인식 확립을 촉구함과 동시에 해당 실험실 원숭이가 안전하고 적합한 곳에서 살도록 해야 합니다.이에 카라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자 합니다먼저 3가지 민원 액션이 있습니다. 택일할 수도 있지만 모든 액션에 참여해 주시면 더욱 힘을 받을 것입니다.

다음의 민원 액션 중 하나를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에 민원으로 제기해 주시고 탈출한 붉은털 원숭이가 실험실이 아닌 적합한 보호기관으로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세요. 


 액션에 참여하기 


# 1번째 민원 액션 (과기부에 민원)

 

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6, 3,000여 마리 규모의 영장류 실험시설인 영장류자원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본 센터는 자체 번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개체수를 늘려 더 많은 실험용 영장류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지만, 이는 결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동물보호법 제23조는 동물실험에 대해서 3R(Replacement, Reduction, Refinement)원칙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Replacement(대체):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대체해야 한다.

 • Reduction(감소): 보다 적은 수의 동물을 통해 최적의 정보를 얻도록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

 • Refinement(개선): 동물실험 대체제가 부재할 경우, 동물에게 가해지는 고통, 스트레스 등 비인도적 처치를 최대한 감소시켜야 한다.

생명공학 연구라는 미명 하에 동물실험을 확대, 자체번식까지 하고 있는 영장류자원센터는 위에 제시된 3R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센터의 상위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약칭 과기부)는 동물보호법에 명시된 동물실험에 대한 3R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할기관을 엄격히 관리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민원 샘플]

제목과기부는 동물실험 기관들이 3R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엄중히 관리할 것을 촉구합니다

 

내용:

 

지난 11월 6일 영장류자원센터 준공식 당시 실험용 목적으로 보유하던 붉은털 원숭이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7m 담장을 넘어 탈출했습니다붉은털 원숭이는 인간과의 높은 유사성으로 에이즈줄기세포파키슨병 등 질병에 인위적으로 걸리게 하여 잔인한 실험에 이용되고 있으며 살아남더라도 철장 속에서 살다 결국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탈출한 원숭이를 생포하더라도 다시 센터로 돌아온다면 이런 끔찍한 고통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동물보호법 제23조에 따르면 동물실험에 대해서 3R(Replacement, Reduction, Refinement)원칙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Replacement(대체):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대체해야 합니다.

 • Reduction(감소): 보다 적은 수의 동물을 통해 최적의 정보를 얻도록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 개체수를 줄여야 합니다.

 • Refinement(개선): 동물실험 대체제가 부재할 경우동물에게 가해지는 고통스트레스 등 비인도적 처치를 최대한 감소시켜야 합니다.

 

생명공학 연구라는 미명 하에 동물실험을 확대추진하고 있는 영장류자원센터는 위에 제시된 3R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따라서 본 센터의 상위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약칭 과기부)는 동물보호법에 명시된 동물실험에 대한 3R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할기관을 엄격히 관리할 것을 촉구합니다.


 

# 2번째 민원 액션 (식약처에 민원)

 

동물실험은 비윤리적(Unethical)이며 많은 경우 불필요(Unnecessary)하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Unreliable). 동물실험과 영장류 동물실험의 축소, 나아가 금지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이러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정부예산을 투입해 동물실험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현실은 개탄스럽습니다. 동물실험시설을 관할하는 정부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약칭 식약처)는 이러한 흐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이번에 탈출한 붉은털 원숭이를 생포하더라도 다시 동물실험용으로 이용하려는 영장류자원센터로 돌려보내지 못하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민원 샘플]

제목식약처는 영장류자원센터에서 탈출한 원숭이를 다시 실험동물로 돌려보내지 않도록 촉구합니다.

 

내용:

 

지난 11월 6일 영장류자원센터 준공식 당시 실험용 목적으로 보유하던 붉은털 원숭이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7m 담장을 넘어 탈출했습니다붉은털 원숭이는 인간과의 높은 유사성으로 에이즈줄기세포파키슨병 등 질병에 인위적으로 걸리게 하여 잔인한 실험에 이용되고 있으며 살아남더라도 철장 속에서 살다 결국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탈출한 원숭이를 생포하더라도 다시 센터로 돌아온다면 이런 끔찍한 고통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동물실험은 비윤리적(Unethical)이며 많은 경우 불필요(Unnecessary)하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Unreliable). 동물실험과 영장류 동물실험의 축소, 나아가 금지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이러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정부예산을 투입해 동물실험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현실은 개탄스럽습니다.  



동물실험시설을 관할하는 정부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약칭 식약처)는 이러한 흐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이번에 탈출한 붉은털 원숭이를 생포하더라도 다시 동물실험용으로 이용하려는 영장류자원센터로 돌려보내지 못하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 3번째 민원 액션 (환경부에 민원)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조에 따르면, ‘야생생물은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공동자산임을 인식하고 야생생물과 그 서식환경을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은 결박되지 않고 자유의지대로 살 수 있도록 보호함이 마땅하며, 탈출한 원숭이가 생포된다면 실험실이 아닌 적합한 보호기관으로 이동되어야 합니다.

 

[민원 샘플]

제목환경부는 영장류자원센터에서 탈출한 원숭이를 적합한 보호기관으로 이동보호해 주십시오.

 

내용:

 

지난 11월 6일 영장류자원센터 준공식 당시 실험용 목적으로 보유하던 붉은털 원숭이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7m 담장을 넘어 탈출했습니다붉은털 원숭이는 인간과의 높은 유사성으로 질병 연구에 많이 이용되는 동물입니다이 원숭이들은 인위적으로 에이즈줄기세포파키슨병 등 질병에 걸리게 하는 잔인한 실험에 이용되고 있으며 살아남더라도 철장 속에서 살다 결국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탈출한 원숭이를 생포하더라도 다시 센터로 돌아온다면 이러한 끔찍한 생활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3조에 따르면, ‘야생생물은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공동자산임을 인식하고 야생생물과 그 서식환경을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야생동물들은 결박되지 않은 자유의지대로 살 수 있도록 보호함이 마땅하며탈출한 원숭이가 생포된다면 실험실이 아닌 적합한 보호기관으로 이동되어야 합니다.

 

이에 환경부는 영장류자원센터에서 탈출한 원숭이가 실험실로 돌아가지 않고 적합한 보호기관으로 이동하여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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