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요청🚨피고인 박 씨에게 '실형' 선고를 촉구한다!
광양 명당공원에서 고양이 4마리를 학대한 혐의로 카라에서 고발한 박 씨가, 검찰의 5백만원 벌금형 약식 처분에도 불복하여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는 법무법인을 통해 변호사를 5명이나 선임한 상태입니다.
✔누구든지 동물을 죽일 목적으로 포획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동물학대 범죄이며, 최대 2년의 징역형 또는 2천만원의 벌금형 대상입니다.
🔥하지만 아직 박 씨의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엄벌 탄원서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탄원 서명부는 재판부(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많은 동참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