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동물학대자 황 모 씨의 폭행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던 명숙이가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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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이는 지난 5월 부산의 한 도로변에서 구조되어 사무실 직원 분들의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던 6개월령의 작은 고양이였습니다.
최악의 동물학대자 황 모 씨의 폭행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던 명숙이가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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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이는 지난 5월 부산의 한 도로변에서 구조되어 사무실 직원 분들의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던 6개월령의 작은 고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