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액션] 도살장의 개들은 어디서 오는가 _한국 개식용 경매장 내부 실태 공개 1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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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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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부터 카라는 총 4곳의 개 도살장을 적발하였고 129마리의 개들을 전원 구조하였습니다. 지옥과도 같은 참혹한 도살 현장에서 구조된 개들이 끌려온 곳은 개식용 경매장이었습니다.

철저한 보안과 경계로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파주소재 대형 개식용 경매장의 최근 내부 실태를 카라가 공개합니다.

 

카라는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에서 개 전기도살을 일삼던 도살자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 도살자가 파주시에 소재한 대형 개식용 경매장에서 개를 구입하는 정황을 포착하였고 도살자를 추적, 급습, 고발하는 동시에 경매장 내부실태 파악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확인결과, 차량이 수십 대 드나들 수 있는 대형 부지를 갖춘 해당 경매장은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매주 이틀 간격으로 경매를 열고 있었습니다. 도사견부터 소형견까지 출처를 알 수 없는 수많은 개들이 경매장 내부 뜬장에 갇혀 경매에 부쳐졌고, 경매장 고정 회원인 도살자들은 거의 매주 경매장을 찾아와 현금으로 구입한 개들을 잔뜩 도살장으로 실어 날랐습니다.





 
















한치의 주저함 없이 개의 목에 올무를 걸어 짐짝처럼 집어던지는 경매장 내부인의 거친 행동에 개들은 겁에 질려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습니다.

도살장으로 끌려오기 전부터 개들은 이미 몽둥이로 구타당하고, 올무에 목이 걸린 채 바닥에 질질 끌려다니는 등 온갖 학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개 농장주, 떠돌이 개장수들에게 마구잡이로 개를 사들이고, 구입가보다 훨씬 높은 금액으로 경매에 부쳐 도살자들에게 공급책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수익을 챙기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