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군산 개 도살 사건, 동물보호법 최고 벌금형 3천만원 선고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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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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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식용 목적으로 개들을 죽여온 도살자가 동물보호법 최고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시민의 제보와 카라의 고발로 황 씨는 약식기소되었고, 법원은 그에게 3천만원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약식명령문에 따르면, 피고인은 23년 12월 1일부터 24년 12월 31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전기가 흐르는 쇠꼬챙이를 개의 머리와 몸통에 대어 감전시키는 방법으로 죽이고, 뜨거운 물이 들어 있는 물통에 약 3분 정도 집어 넣은 다음, 탈모기에 넣어 자동으로 털을 뽑고, 칼로 내장을 긁어내는 방법으로 도축하는 등 해당 기간 동안 약 200마리 상당의 개를 도살했습니다.






현장에는 250여 마리의 개들이 도살된 상태로 잠들어 있습니다. 수사기관과 재판부 모두 범죄 행위로 희생된 개들의 처우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개들의 죽음이 이런 식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동물도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군산 개 도살 사건 추모 시민행동'은 250여 마리의 개들이 온전히 떠나갈 수 있도록 추모식을 진행하고 장례를 치러줄 예정입니다


추모식 참여와 장례 이동봉사로, 이름 없이 죽어간 개들의 마지막 보호자가 되어 주세요🙏

👉신청하러 가기(클릭)



🔹추모식

- 시간 : 3월 29일(일) 오후 1시

- 장소 : 전북 군산시(세부주소는 신청자에 한해 개별 안내) 


🔹장례 이동봉사

- 시간 : 3월 29일(일) 오후 3시 (추모식 이후 출발)

- 역할 : 자차에 아이들을 태운 후 장례업체로 이동 및 장례 참관

- 장소 : 장례업체 정보는 신청자에 한해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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