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고양이 연쇄 입양 실종 사건 A씨가 시민들 겁박해 온 수법 공개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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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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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고양이 연쇄 입양 시도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A씨 고양이 입양(시도) 내역

🛑24년 8/10 서울 고양이 입양시도

🛑24년 10/7 아산 고양이 입양시도

🛑24년 10/11 안산 폭탄이 입양

🛑24년 10/15 서울 고양이 입양시도

🛑24년 12/5 서울 렐라 입양

🛑24년 12/15 인천 겨울이, 달이 입양

🛑24년 12/29 서울 고양이 입양시도

🛑25년 1/8 인천 토리 입양

🛑25년 1/17 성남 보리, 쿠키 입양

🛑25년 1/27 인천 루미 입양

🛑25년 2/1 광주 깜순이 입양

🛑25년 3/27 평택 고양이 입양시도

🛑25년 3/29 부산 고양이 입양시도(지역을 부천이 아닌 '온수'라고 말함)

A씨가 데려 간 고양이는 최소 9마리가 실종된 상태입니다. ✔️고양이의 안위를 요청하는 시민들에게 A씨는 오히려 법적 대응을 일삼았습니다. 경찰에 신고함은 물론 실제로 고소를 하기도 했습니다. 동물 단체에 대해서는 정부에 악성 민원을 넣으며 고양이 입양 행위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A씨는 '지자체 시보호소'에 입소한 손 안타는 고양이까지 입양 시도했습니다. 협회에서 입양계약서를 제시하자, 가정방문 내용이 과하다며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결국 A씨의 민원으로 입양 후 '사후관리조항'이 축소되었습니다. 개인 간 입양 문의로 접근 시에도 민사소송 제기나 법률 용어까지 운운하며 가정방문을 극도로 꺼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인터넷에 올라온 특정 고양이 사진에 대해 '자기 고양이'라며 접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고양이를 데려가기 위해서 자기 고양이가 맞다며 ✔️상대방을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신고했습니다.

카라가 사건을 알린 직후 A씨는 카라에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A씨에게 폭탄이를 입양 보낸 B씨는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나 경찰은 종결처리했습니다. B씨는 A씨와 겪은 일을 바탕으로 입양 보낼 때 주의하라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A씨는 B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만으로 A씨가 카라에 법적 대응을 해오기엔 부족합니다. 오히려 카라는 폭탄이 무혐의 사건을 살펴보며 관련된 추가자료를 확보했고, A씨의 내용증명에 관한 '적절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자세한 소식 정리하여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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