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4년 10월 20일 제2회 동물실험반대엑스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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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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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11
 
지난 토요일 10월 11일 제2회 동물실험반대 엑스포 Fighting Animal Testing (주체:러쉬)이 개최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은 두번째 엑스포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는데요, 작년 후기보기 클릭
카라에서는 올해도 참석하여 화장품 동물실험에 대한 해외, 국내 현황과,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소개,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법안을 위한 서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실내행사였던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야외에서 개최된 엑스포
 
                                                 방문하신 분들은 화장품 동물실험의 대표 희생동물로 알려진
                                                  토끼에 대한 실험에 대해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끼를 이용한 실험실의 상황이 세팅되어 있는 체험관
 
 
체험관을 들렸단 오신 분들은 실제로 내가 동물실험의 대상이 되어보니 무서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해외, 한국의 화장품 동물실험에 대한 상황을알아보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들어보는 시간.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를 하기 위해선 무조건 금지 법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실험에 대한 금지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시민활동, 대체방안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를 선정하여 상을 주는 러쉬프라이즈 에 대한 소개도 되었습니다.
올해 러쉬프라이즈에는 아시아에선 첫 시민단체로 카라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초대를 받아
영국에서 진행된 심사과정에 참여했었는데요,
아시아 국가 중 일본에서 여럿의 젊은 과학자들이
대체실험 프로젝트를 지원하였는데, 한국에선 아직 후보자가 한 명도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체험관이 외에도 함께 준비된 반려동물 등록 펫북과 비건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