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연쇄 학대 의혹 사건의 고양이들이 성남시청의 긴급격리 조치 후 카라의 동물로 구조되었습니다.
'푸'는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이며, '티거'는 양측 고막이 손상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요청과 성남시청의 결단으로 긴급격리 조치가 발동되었습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은 성남시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봉사자분들의 정성스러운 돌봄을 받았습니다.
카라는 고양이들 원 소유주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원 소유주 측은 두개골 골절 사유로, 고양이가 철제 가구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했습니다.
양측 고막 손상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반려동물이 계속해서 치명상을 입는다면,
이는 동물은 물론이거니와 반려인에게도 좋은 일이 아님을 설명했습니다.
카라는 고양이 소유권을 양도받았으며, 원 소유주 측은 향후 동물을 사육하지 않겠다고 확약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바탕으로 경찰 수사의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구조된 고양이들은 정밀검진과 치료를 위해 로얄동물메디컬센터W에 입원했습니다.
안전하게 치료받고 건강이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이후 소식 추가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