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막히는 동물학대 사건 현장,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지자체 시위탁 보호소의 무능한 실태가 만천하게 드러났습니다. 육견협회가 ‘반납’한다며 엄동설한에 길거리에 내팽치고 간 동물들, 세종시 위탁보호소는 이 아이들을 돌봐 치유해 주기는커녕 뜰장 그대로 격리기간 내내 5일간이나 방치하여 학대에 가담했습니다.
말문이 막히는 동물학대 사건 현장,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지자체 시위탁 보호소의 무능한 실태가 만천하게 드러났습니다. 육견협회가 ‘반납’한다며 엄동설한에 길거리에 내팽치고 간 동물들, 세종시 위탁보호소는 이 아이들을 돌봐 치유해 주기는커녕 뜰장 그대로 격리기간 내내 5일간이나 방치하여 학대에 가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