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안내]동물학대집합소 경서경매장 폐쇄촉구와 희생된 동물 추모제에 참여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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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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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30


경서전견종 애견경매장은 2000년 ‘경서애견스포츠타운’으로 설립되어 그동안 반려동물경매, 관리사업을 영위하여 왔다. 매주 일요일 열리는 이 경매장에서는 평균 약 350 마리(12월부터 4회 조사결과 추산) 정도의 개들이 경매되어 팔리고 있다. 15년 동안 이 경매장을 통해 팔려나간 동물들을 단순 계산해 보면 어림잡아 250,000마리가 넘는다(1,400/월, 16,800/년, 동일한 추세로 가정시 252,000/15년).





이 중 폐견, 즉 안팔린 대형견, 아프거나 나이든 동물, 용도 폐기된 모견들의 판매 비율이 약 15% 로 추정되므로 (일 평균 매매마리수=350, 폐견 매매 마리수=50) 그동안 최소 35,000 여 마리 정도의 동물들이 이 경매장에서 팔려나가 도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한 겨울 개고기나 개소주 시장이 침체기 일 때의 수치이며, 확인은 안 되었으나 이 경매장이 한 때 1주일에 2회 경매를 했었다고 하니 실상은 훨씬 더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었을 수 있다.



 


 
그 동안 ‘애견경매장’의 허울을 쓰고 반려동물에 대한 무차별 학대의 온상이 되어 온 [경서전견종애견경매장]의 동물학대와 도살 중개 행위를 중지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이 잔인한 경매장을 폐쇄하는 길 밖에 없다.
 
 
 
세퍼트 한 마리가 도살자인지도 모를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 하며 닿아 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누렁이 한마리가 11만 5천원에 어떤 남자에 의해 낙찰된다.  누렁이들은 자기의 운명을 아는지 고개를 푹 숙이고 꼬리를 한껏 감추고 두려워 하는 반면, 리트리버나 세퍼트는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면서 꼬리치고 눈 맞추려고 하며 철장을 잡고 서기도 한다. 이런 불필요한 비극을 이제는 끝내자.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신청해주세요!!
추모제에 참석하시는 분들과 카라활동가는 현수막과 피켓을 사용하게됩니다.






[오시는길]

대중교통 이용 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6호선) 5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7726(지선) 버스 탑승 후 덕은동 정류장 하차 ->
                         덕은동 정류장에 내려서약 100m
                         화전역(경의선) 2번 출구에서 나와서 항공대학교 정류장 (도보 10분 정도)에서
                        7726(지선) 버스, 022(마을) 버스 탑승 후 덕은동 정류장 하차 

자동차 이용 시:   경기도고양시 덕양구 대덕산로 41 경서 경매장 또는
                        경기도고양시 덕양구 대덕산로 41 (네비게이션)



* 도착하셔서 파란조끼를 입고 있는 카라 활동가를 찾아주세요!





추모제 신청인


업데이트. 2014.2.8 pm10:00




* 서오릉도살자 소식


카라는 서오릉도살자가 다시 개를 사오거나 개도살을 저지르지 않는지 지난 26일 이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개를 사오는 경서경매장에도 도살자에게 개를 팔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다른 곳으로도 개를 사러 갈 수 있어, 인근 지역경매장과 식용으로 개들을 많이 매매하는 송추지역도 살펴 보았으나 도살자와 그의 차량은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서오릉 근처 거주하시는 회원님과 인근 영업장에도 도살자가 추가적인 동물학대를 저지르지 않는지 지속적인 관찰을 부탁드려 놓은 상태입니다. 서오릉 도살자는 없었지만 송추에는 개들을 싣고 도살장과 번식장을 오가는 많은 차량들이 있었습니다. 개도살이 금지되지 않는 한 이 비극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5

유경순 2014-02-12 00:11

휴 저불쌍한 아이들을 다 구해낼수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특히 저 피흘리고 있는 말티즈는 분명 누군가에게 꼬리치며 애교를 부리던 아이일텐데.. 누군가에 팔려갔다면 제발 비참한 최후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카라에 구조된 아이라면 입양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인데 저 아이의 행방이 너무 궁금하네요..


김현정 2014-02-08 21:49

내일 참석합니다. 김현정,심선아 입니다.


강지영 2014-02-08 17:44

내일 참석 합니다~ 한광진 님도 함께


제발 2014-02-08 15:33

AI병에 걸리면 오리들을 모두 폐사시킬정도로 식용에 대한 관리를 하면서 불법으로 도살하는 경우 많은 동물들이 병에 걸린 경우도 많은데 그대로 방치하는 것 자체가 많은 모순이 있다. 관리와 관심조차 없는 저런 도살을 등괄시 하는것은 심각한 국가적인 문제이다. 제발 저런 불법행위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 . . . . ㅠㅠ


이지은 2014-02-08 11:54

추모제 참석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