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유기동물보호소 긴급구조 소식!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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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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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2월 3일 동물권행동 카라는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노바와 호지를 구조했습니다.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들을 동물실험에 넘긴 의혹과,

실험용 돼지 사체를 개들에게 먹인 사실 등이 드러나

군산시와의 수탁 계약 취소가 결정 됐으며,

현재 직영보호소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위험한 위치에 놓인 건 보호소 안의 동물들입니다.








이번 구조는 카라뿐만 아니라

전국의 여러 동물단체가 현장에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동물들을 구조했습니다.


카라가 데려온 아이들은

안락사 순번이 가장 높았던 A동의 노바와 호지입니다.

비록 두 마리뿐이지만,

지금 구조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카라는 이번 1차 구조에 그치지 않고,

이후 대응 역시 동물단체들과 함께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카라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노바와 호지는 지금 안전한 곳에 와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식은 계속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바와 호지 말고도

아직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 안에는 많은 아이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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