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서 사람을 물었다고 오해받아 포획되었던 어미견 ‘뿌꾸’, 그리고 그 일곱 강아지들의 목숨이 위험합니다.
‘뿌꾸’는 대공원의 벤치 아래에서 포획 되었습니다. 뜯어낸 벤치 아래에서 순순히 끌려나오던 뿌꾸의 뒤에는 사랑으로 키워 포동포동 살찐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들개'라고 불리고 배척된 존재를 책임지자고 생각했습니다. 카라는 개들의 구조를 결정했습니다.
인천대공원에서 사람을 물었다고 오해받아 포획되었던 어미견 ‘뿌꾸’, 그리고 그 일곱 강아지들의 목숨이 위험합니다.
‘뿌꾸’는 대공원의 벤치 아래에서 포획 되었습니다. 뜯어낸 벤치 아래에서 순순히 끌려나오던 뿌꾸의 뒤에는 사랑으로 키워 포동포동 살찐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들개'라고 불리고 배척된 존재를 책임지자고 생각했습니다. 카라는 개들의 구조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