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따뜻한 입양 프로젝트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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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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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들어 카라 더불어숨센터에는 
30여 마리의 새끼 강아지 선물 꾸러미가 한 보따리 도착했습니다~






개농장에서 구조되었던 진도믹스 어미 개가 낳은 8마리의 새끼,
그리고 헌터(시베리안허스키)와의 믹스로 추정되는 또 다른 5마리의 새끼들,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만삭의 몸으로 카라 동물병원에 오게된 마미와 새끼 7마리,
그 외 달봉이네 보호소 아가들 10마리가 주인공들입니다.



차디찬 뜬장에서 혹독한 겨울을 나야 했던 어미개와 새끼 강아지들,  
외진 산골지역의 유난히 추운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새끼들을 돌보며 겨울을 나야했던
마미와 아가들에겐 따뜻한 입양카페 아름품은 천국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30마리의 아가들이 입양카페에서 평생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1월 한 달간 아름품에서 지내며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게 입양 진행을 하게 됩니다.

30여 마리의 새로운 아가 천사들에게 입양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음 아프지만, 아름품의 사랑스러운 선배들이 잠시 기회를 양보하고 임시보호처에 들어갔습니다.
 
 
아름품 입양 카페에서 지내고 있는 아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미의 새끼들 



헌터의 새끼들




진도믹스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