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충남 예산 산업단지내에 있는 유기견을 구조 하였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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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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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산업단지내에 떠돌아 다니는 유기견 포획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카라 활동가들은 지난 일요일에 현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산업단지여서 큰 차도 다니고 주변에 가정집이 없는 열악한 곳이 었습니다. 공장에 키우는 개들과 어울리지만 온전한 주인이 없는 유기견 이었습니다.

제보에 의하면 떠돌아 다는 암, 수 강아지들이 있었다 합니다. 암, 수 강아지 사이에서 새끼 4마리를 낳게 되었는데, 3마리는 죽고 한마리만 살아 남았다 합니다.


살아 남은 새끼 한마리는 공장 내에서 마실 물을 찾다가 바닥에 흘린 접착제 인해 몸이 바닥에 달라붙어 제보자가 구조를 했고, 남은 부모견들에게 밥을 챙겨주며 구조 하려고 틀채도 구입하고 잡으려 시도 했지만 잡을수 없었습니다.
제보자는 별이, 달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이 열악한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산업단지내에서 달이(수컷 개)는 차에 치어 죽었고, 홀로 남은 별이(암컷) 만 남게 되었습니다. 새끼들도 잃고 혼자가 된 별이는 공장에서 길르는 백구를 의지 하며 길거리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교통사고에 노출 되어 있고, 언제 사고 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더욱 애만 타고 있었습니다. 별이라도 안전한 가정으로 입양 갔으면 바램으로 포획 요청을 해주었습니다.

찬 바닥에서 지내는 별이는 제보자가 바닥에 깔아준 깔개와 수면양말속 핫팩에 의지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별이는 사람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경계심이 심한 녀석은 아니였습니다.
별이가 평소에 앉아 쉬며 있는곳에 포획틀을 설치 하고, 먹을거와 제보자가 챙겨준 핫팩 넣어주며 기다렸습니다.

별이는 큰 경계심이 없는 상태로 포획틀에 들어와줬고, 먹을것보다 핫팩을 챙겨 나가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별이는 핫팩을 챙겨 나가려는 도중에 포획틀 문이 닫혀 활동가들에 의해 안전하게 포획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