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가 평생 반려가족을 찾아 입양되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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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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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로부터 파양된 행복이에게 최적의 입양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카라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난 주 목요일인 10월 25일, 행복이는 평생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입양처로의 이동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행복이를 맞아주신 분들은 대형견을 키워온 경험이 풍부하고 길고양이 등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분들입니다.

행복이는 반려견과의 공동생활을 고려해 설계된 주택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거실과 연결된 채광이 잘되는 실내공간이면서 마당으로 나가는 문이 있어서 자유롭게 드나들며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룸이 행복이의 방입니다. 마당에는 이전에 살던 노견들을 위해 계단 옆에 설치한 낮은 슬로프가 있어 보호자의 반려견에 대한 세심한 돌봄 수준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행복이는 보호자 곁에서 안정을 취하며 마당에서 놀고 저녁이면 TV시청도 함께 하며 노견으로서의 또 다른 새로운 '행복'을 위한 유대를 다지고 있습니다. 보호자님과 함께 건강 검진도 잘 다녀왔고 노화로 인한 경미한 관절염 이외에 건강상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행복이가 사랑 속에서 편안하게 지내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행복이 가족 분들과 카라가 세심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그동안 깊은 관심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