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물권행동 카라는 휴메인리그(The Humane League)가 설립한 국제 연합체 오픈윙얼라이언스(Open Wing Alliance, OWA)의 지원을 받아, 산란계의 삶을 개선하고 케이지 철폐를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좁은 케이지에 갇혀 살아가는 닭을 줄이고, 더 많은 기업이 케이지프리 전환에 동참하도록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하는 동물권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나라가 처한 서로 다른 환경과 현실을 공유하고, 어떤 기업을 대상으로 어떤 전략을 펼칠지, 기업과 어떻게 소통하고 시민의 힘을 어떻게 모을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먼저 변화를 만들어낸 활동가들의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 캠페인 노하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새로운 전략으로 쌓아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만 약 7,900만 마리의 산란계가 살아가는 지금, "케이지 철폐"는 이들이 겪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카라는 이번에 나눈 전략과 경험을 한국의 현실에 맞게 이어가며, 더 많은 기업이 케이지에 갇힌 닭이 낳은 달걀을 사용하지 않도록 변화를 촉구해 나가겠습니다.
날개를 제대로 펼치기도 어려운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알을 낳으며 살아가는 닭들. 인간이 닭을 이용하는 일을 당장 멈출 수 없다면, 최소한 케이지에 가두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기업의 선택을 바꾸고 케이지 철폐를 향한 움직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카라의 활동을 지켜봐 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후원이 더 많은 닭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한분 한분의 후원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동물들이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정기·일시 후원: [KARA] 카라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702-12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