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 당신에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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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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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0/13 이틀간 열리는 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

이번에 선정된 6편의 상영작들은 해외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자극을 주었던 작품들입니다.

영화제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다시 상영되기는 어려운 작품들이기에 동물권행동 카라의 활동들을 관심있게 바라봐주시는 여러분께는 모든 상영작을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모든 상영작을 볼 수가 없어 어떤 상영작을 보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맞춤별 상영작 추천을 드립니다.



1. 세상의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TV동물농장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까지! 동물이 있는 곳에 당신이 있고, 길에서 만나는 길고양이, 비둘기, 참새, 다람쥐가 반가운 당신이라면, 카라 동물영화제의 영화 모든 작품을 추천합니다. 만약 한편의 영화를 우선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과 같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당신의 동물 사랑을 더 깊게 해줄 영화 <블루>를 관심 있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블루>의 한 장면. 인간의에 의해 대량포획되는 해양동물들. 어린 생명까지 모두 포획되고 만다.

<블루>는 상어, 참치, 산호초 등 해양 생물을 비롯하여 새, 거북이까지 다양한 동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물의 모습이 그려지셨나요?

영화 속 동물은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동물이 처한 현실은 끔찍합니다. 영화는 바다를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물이 인간으로 인해 얼마나 고통 받는지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영화 <블루>의 한 장면. 하얗게 변해버린 죽은 산호초. 산호초의 죽음은 지구 대재앙의 신호일까?


하지만, <블루>는 비극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당신의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한 사람의 변화로 무엇을 바꿀 수 있냐구요?

한 사람의 변화로도 무수히 많은 동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세상은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하는 것이 세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반려인에게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주는 반려동물을 보면 늘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아픈 당신이라면, 카라 동물영화제의 개막작 <언더독>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