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된 지옥 "강화도 번식장" 운영한
업자와 지자체 관리 책임자 고발!
7월 31일 오전10시, 뜨거운 날씨 못지 않은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루시의 친구들은 현행 동물생산판매 제도의 심각한 문제를 방관하고 있는 정부를 규탄하고 허가된 지옥, 강화도 번식장 업주와 관할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4일, 당일 구조된 300여 마리의 개들 중 130마리의 건강상태를 기초 검사한 결과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개에게서 코로나 감염, 지알디아 감염, 슬개골 탈구, 심장사상충, 헤파토준, 아나플라즈마 등 각종 질병 감염이 드러났습니다. 나머지 구조견들의 상태도 이와 별반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일론 줄이 뒷다리에 묶여 괴사 직전까지 간 학대 정황이 발견되었는데 강제 교배 목적으로 묶어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