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xHSI, 평창 올림픽 맞아 국회의원들에게 개식용종식 염원 전달

  • 카라
  • |
  • 2018-02-09 14:56
  • |
  • 390



| 2월 5일자 한겨레신문 전면광고, "세계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우리는 언제까지 감춰져야 하나요?"



우리나라의 가장 치명적인 구조적 동물학대는 농장동물들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밀집공장식사육과 살처분, 그리고 반려동물을 배터리케이지에서 사육하며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임의 도살 취식하는 개식용문제입니다. 


유기동물문제, 길고양이문제나 학대자에 의한 개별 동물학대문제도 심각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국가와 사회가 방치하는 농장동물의 착취나 반려동물 식용이 끌어내린 전반적으로 낙후된 동물보호 법제도에 의해 유발되는 행위입니다. 다행히 학대를 제어하고 유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는 현재 우리사회에도 많이 형성되어가고 있고 일부 법제화도 되고 있건만 농장동물에 대한 고도의 착취문제와 개식용 문제는 여전히 요지부동입니다. 근본적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개선은 한계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은 이미 분단국가 혹은 개식용국가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2016년 영국 국민 100만명의 청원에 의해 영국의회에서 한국 개식용 문제를 다루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국회의원들은 표창원, 이정미, 한정애, 박홍근 의원 등 몇몇 분들 이외에는 개식용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 모든 국회의원에게 배달





| 농해수위의원과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의원들에게 직접전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휴메인소사이어티 인터내셔날은 평창 올림픽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지금 한국 개식용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부에 결단을 촉구하는 #달려라 윙카 #숨기지 말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8일, 국회를 방문하여 모든 의원님들께 개식용종식 염원을 담은 전면광고가 실린 2월 5일, 그리고 2월 8일자 한겨레신문을 배달했습니다.


평소 동물보호에 앞장서 주신 의원님들께는 일일이 찾아뵙고 간절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동물보호법 개정에 극히 비협조적인 문제의 농해수위 의원님들’께는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진정 국가 발전과 인간과 동물의 올바른 관계 정립과 동물복지의 향상을 위해 이제부터라도 역할을 해 달라는 의미로 의원실을 일일이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 박홍근의원 격려




| 공감하는 한정애 의원




|  추미애 의원실 조승현 보좌관



부디 여러 국회의원분들이 시대변화와 사명을 인식하고 이 광고에 담긴 메시지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우리사회 발전과 동물보호를 위한 입법활동에 나서 주기를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 로그인 필요

1000자 이내로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