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상영작 공개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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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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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9일(목)부터 11월 4일(수) 7일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KARA ANIMAL FILM FESTIVAL)가 열립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의 한가운데 카라동물영화제는 온라인 영화제로 전환하여 공간적인 한계를 벗어나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축제로서의 영화제의 기능은 축소되었지만 보다 진지하게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고민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물의 위기는 인간의 위기이고 인간의 위기는 곧 동물의 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간동물들은 동물임을 잊고 살아갑니다.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는 '우리는 ( 인간 ) 동물이다'라는 슬로건으로 11개국 21편 영화와 함께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상영작 전체 온라인 상영됩니다. 온라인 상영기간 10월 30일(금) 13:00부터 11월 4일(수) 23시 59분까지 온라인 상영 플랫폼 '퍼플레이(purplay.co.kr)'에서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으나, 조기에 매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애니멀 피플>은 10월 29일(목) 19:30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1회 오프라인 상영됩니다.

*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상영작 세부 정보는 모두 카라 교육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https://karaedu.org/


동물, 쟁점: 인류세, 인간중심 사유를 해체하기 


인류세: 인간의 시대 

Anthropocene: The Human Epoch

제니퍼 베이치월, 에드워드 버틴스키, 니콜라스 드 펜시에르 | Canada | 2019 | 87분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인간 또는 자연이 남긴 대규모의 지형적 변화를 사진에 남기는 작업을 해온 버틴스키와의 공동 작업의 삼부작 가운데 마지막 3부에 해당하는 영화다. 그 전편인 <에드워드 버틴스키와 산업사회의 초상>(2006)에서 산업사회 속 인간의 모습과 산업 공간을 주로 담았고, <워터마크>(2013)에서는 물의 흐름과 인간의 삶의 연관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인간이 자연에 맞먹는 영향력으로 지구에 남긴 흔적을 20개국에 걸쳐 담아낸 압도적인 비주얼로 담아내고 있다.

☆ <인류세: 인간의 시대>를 더 알고 싶다면? 프로그램 노트 보러 가기: https://karaedu.org/details/cinema/article/853



우리 주변의 동물들

Empatia

에드 안토하 | Spain | 2017 | 75분 | Documentary |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