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7-11-10 12:03
  • 1438

    [아픈 이(齒)에 희망을] 길고양이들의 구내염 치료가 진행중입니다

    구내염 캠페인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길 위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들의 견뎌내고 있는  질환 중에서, 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구내염을 치료해주려고 시작한 두번째 "길고양이 구내염 치료 캠페인"의 경과를 알려드립니다. 

    우선 많은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일찍 마감을 하게 된 일에 대해 정중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좀 더 일찍 이러한 사정을 알려드리고 싶었으나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홈페이지에 올리는 시점이 좀 늦어졌습니다. 

    내년에 있을 구내염 캠페인에는 이러한 점을 신중히 반영하려고 합니다. 






    신청해 주신 분들의 사연을 읽다 보면 모두가 안타깝고 치료가 필요한 아가들 입니다. 하지만  병원의 사정과 공간적인 제약 때문에 한정적인 숫자만이 치료가 가능한 것이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구내염치료를 위해 고양이들이 입원되면 우선 필요한 검사를 하고, 중성화 수술이 되어있지 않은 아가들은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난 뒤 일정 기간의 회복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  구내염 치료를 시작하는데, 발치가 필요한 경우에 발치를 진행하고 발치 후에 다시 정상적인 식욕을 확인하는 회복 기간을 갖게 됩니다. 보통 병원에 고양이가 입원해 있는 기간이 최소 2주일 정도가 걸립니다.  상황에 따라 입원 기간이 길어지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여러 마리의 구내염 치료를 진행 할 수 없어서, 한정된 수만 캠페인에 선정 되는 이유입니다. 

    구내염 캠페인에 선정된 아이들의 치료내용은 병원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선정자 명단


    김**-노랑이

    김**-보리

    민**-삼식이

    서**-준이

    주**-까불이

    노**-차이

    박**-금복

    이**-철거후고등어

    김**-나비

    양**-노랭이

    김**-고등어

    구**-앵앵이

    최**-새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