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종식을 위한 카라와 시민의 노력이 농림부에 전달되었습니다” ⠀

  • 카라
  • |
  • 2022-01-17 17:56
  • |
  • 551



지난 9월 "개 식용금지를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를 주축으로 한 개식용 종식 사회적 논의기구가 발족 되었고 지난달 27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농장(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도살장(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상인·식당(식품의약품안전처)을 대상으로 개 식용 전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가축의 도살과 축산물 가공을 규율하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개가 제외된 1978년 이래 43년간 불법 개식용 산업은 방치.묵인되어 오늘의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간 정부차원의 전수조사는 단 한번도 실시된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식용 산업에 대한 실태 조사를 수행하고 동물학대. 도살의 처참한 현장을 저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 것은 시민사회였습니다.

▪  개농장, 개도살장 폐쇄를 위한 카라 x 시민의 행보 ▪ 

2016~2017 전국 개농장 실태조사 착수, 전국 각지에 분포한 2,800여개 개농장

 실태고발 기자회견 실시

2017  음식물쓰레기를 개에게 급여하는 개농장의 실태를 알리고 환경부장관 면담요청

2019~ 불법개농장 시민 고발 캠페인 시작

2020~2021 개농장이 집중 분포된 경기도 실태조사

2021  경기도 개농장 실태조사 결과발표/경기권 개 도살장 시민 제보 접수 및 폐쇄,

 129마리 전원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