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더봄레터] 12월 첫째주, 더봄센터의 힘찬 소식

  • 카라
  • |
  • 2019-12-02 11:07
  • |
  • 259



가여움이 아닌 반가움의 공간.
카라 더봄센터 건립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11월이 끝나가며 이번 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설레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카라의 활동가들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연대로 마음을 덥히며 전국을 뛰어다니는 한편매일 카라 더봄센터로 발걸음하며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건네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세우고 있는 더봄센터의 근황을 전합니다더봄센터가 완전히 오픈하기 전까지매주 첫 번째‧세번째 월요일 아침마다 소식을 가져올게요😄

🌺 더봄레터 줄거리
1. 카라 더봄센터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2. 센터 건립 공사는 옥상 정원과 내부 인테리어 준비 단계까지 왔어요.
3. 벽돌 후원 캠페인이 진행중인데요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1 카라 더봄센터 추진위원회 발족

더봄센터가 역할을 다하고이를 통해 동물권 활동이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나갈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카라 더봄센터 건립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카라 명예이사인 조수미 님과 작사가 김이나 님이 공동위원장이 되어주셨습니다그리고 문화예술계재계학계법조계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위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1월 9일에는 추진위원님들을 모시고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였어요추진위원회는 더봄센터 건립에 필요한 재정적 기여는 물론이고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더봄센터의 건립이 동물보호 인식 향상을 위해 기여하는 바를 알리고  💙 네트워킹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을 줄 인물들을 발굴하고  💙 우리 사회에 동물권 이슈를 환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킥오프 미팅 자세한 후기는 여기 에서 확인해 주세요!)
 
카라 더봄센터 건립 추진위원회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아름다운 이름들을 찬찬히 눈에 담아주세요.
  • 조수미 성악가, 카라 명예이사
  • 김이나 작사가
  • 강은엽 조각가, 카라 명예대표
  •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
  • 김승현 배우
  • 김은수 한화 갤러리아 대표이사
  • 김효진 배우
  • 문소리 배우
  • 방은진 영화감독
  •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 서승연 패션 디자이너
  • 심재명 명필름 대표
  • 오순애 카라 이사
  • 이영진 배우
  • 임순례 카라 대표, 영화감독
  • 정연순 법무법인 로원 변호사
  • 조윤희 배우
  • 최정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카라 이사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 채현경 인문한국 음악문화연구소장
  • 황철용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장, 교수
#2 카라 더봄센터 공사현장 온라인 나들이

더봄센터의 정면을 보면 센터의 외벽은 거의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아직 앞에 자재가 많이 쌓여있어서 좀 어수선해 보이지만벽돌로 쌓아올린 건물은 아주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외벽에 벽돌을 쌓는 작업이 마무리 중이었는데요(11월 중순), 현재는 더봄센터 외벽의 벽돌작업은 모두 끝난 상태입니다.

더봄센터 입구입니다입구 앞에도 출입 계단을 설치하고 있어요.

중정의 모습입니다건물 외벽과 내벽에는 색상 차이가 있어요바깥 벽돌이 차분한 붉은 빛이 섞여 있다면안쪽 벽돌에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더봄센터에는 창문이 참 많습니다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서든 창문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요. 12월에는 곧 유리를 다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견사 입구와 복도입니다아직 좀 휑하지만세운 벽들이 참 깨끗하지 않나요견사 벽에는 해당 견사에서 지내는 동물들의 개체 정보가 쓰인 카드가 걸릴 예정입니다방마다 개별 스위치가 달리는데지금은 전선만 작업이 되어 있어요.

벽과 바닥에는 타일을 깔고구석에는 배수구 구멍을 설치했습니다개들의 청결한 생활환경을 위한 선택이에요외부로 뚤린 문을 통해서는 야외로 작게 설치된 개별 테라스로 나갈 수 있답니다.

견사와 외부 테라스의 경계선이 되는 문틀입니다전날 비가 왔는데안쪽 견사에는 빗방울이 들이치지 않았어요동물들이 여름에는 시원하게겨울에는 따뜻하게비바람을 맞지 않고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 좋습니다.

2층에는 묘사가 있습니다아직 벽을 세우지 않은 상태에요묘사에서 바라보는 산과 나무가 참 아름다워요아마 더봄센터에서 가장 좋은 뷰를 고양이들이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슬로프는 한창 작업 중입니다계단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동물이 사용할 예정인데요슬로프를 따라 세우고 있는 붉은 난간은 개들의 체고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하고 있어요기성제품은 사람을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동물들은 그 사이로 떨어질 수 있거든요. 슬로프의 색상은 더봄센터와 어울리는 것으로 덧칠할 예정이랍니다.

옥상정원에 가는 길에 내려다본 중정입니다추후에 중정에는 푸릇한 잔디가 깔릴 예정이고여러 행사를 위한 단상도 설치될 예정입니다모든 공사가 끝난 후 바라보는 중정은 무척 평화로운 모습일 것 같아요.

옥상정원은 단열재를 다 깔았습니다사실 지난 주 토요일(30)에 이 곳에 카라의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디딤석을 까는 행사를 진행하였어요그 행사는 다음 레터에서 내용을 살짝 공유할게요자세한 후기 링크도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가을의 아름다운 빛깔을 닮은 더봄센터더봄센터는 가을 뿐 아니라 겨울과봄과여름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다음 레터를 보낼 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겠지요후원을 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더봄센터를 세울 수 있어 무척 감사한 마음입니다💕
#3 카라 더봄센터를 알리기 위해 한 걸음 더!
더봄센터는 후원자님과 같이 용기 있고 다정한 분들의 도움과 실천으로 착실히 지어지고 있습니다따뜻하고 건강한 더봄센터의 소식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친구가족직장동료 등 지인에게 이 메일을 전해주세요우리 동물을 위해 함께 공유의 힘을 실천해요!

아무것도 없는 지금(0)으로부터 한 걸음 더(1),
역사적인 한 걸음을 카라 더봄센터가 걷습니다.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22 | 고유번호 114-82-09801
Tel 02.3482.0999 | Fax 02.3482.8835 | E-mail info@ekara.org
Copyright © 2019 KARA. All right Reserved.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아래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수신거부 Unsubscribe



💌 본 레터는 더봄센터를 후원해주신 분들 중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신 분들께 발송하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 이메일을 확인해 주세요. 혹시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께서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성함과 연락처, 주소를 남겨주세요. 설레고 기쁜 건립 소식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