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다리로 살아가는 삶에 적응해 가고 있는 구니 소식입니다.
뼈가 드러난 잘린 다리로 군부대를 찾아왔던 용감한 고양이 구니.
많은 분들이 구니의 안녕을 걱정하며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구니의 강한 의지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아이는 이제 세 다리로 살아가는 삶에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바뀐 몸과 환경에 혼란스러울 텐데도 배변을 잘 하고, 밥도 씩씩하게 먹고 있습니다.
구니는 아직 사람을 완전히 믿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보면 계속 사람을 관찰하고 말을 걸어옵니다. 품에 안아주면 체온을 느끼며 가만히 안겨 있기도 합니다.
구니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구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카라는 앞으로도 구니를 잘 돌보며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니처럼 다치고, 학대나 열악한 환경 속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이 조금 더 안전한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해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후원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동물들이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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