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코트에 오대오 머리까지,
천진난만한 ‘캣초딩’ 조이 등장!
세상 모든 게 궁금한 이 고양이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립니다.
목청 크고 에너지 넘치는 ‘캣초딩’ 조이는
처음 보는 활동가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와 머리를 부비며
마음을 열 줄 아는 고양이입니다.
장난기도 많아 바닥에 떨어진
작은 펠렛 조각 하나만으로도
한참을 즐겁게 발로 차며 놀곤 해요.
조이는 어떤 장난감을 휘둘러도
금세 반짝이는 눈빛으로 반응합니다.
묘사에서 만날 날이 온다면 캣휠을 씽씽 달리고,
캣타워 기둥도 야무지게 잘 쓸 모습이 눈에 그려져요.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조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 조이 / 2025년 5월생 추정 / 여(중성화 예정) / 0.7kg
묘생처음 거울을 본 아기고양이, 조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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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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