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편지] 여주 아이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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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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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입니다. 봄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인 만큼 외출할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 잘 지내고 있어요.

발랄한 아이들 소식 보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샤이·여칠이

샤이와 여칠이의 상큼한 미소를 보세요.

만약 누가 누가 더 잘 웃나 심사하는 대회가 있다고 하면 아마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 않을까요?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귀여운 아이들, 사랑스러운 표정이에요.


야바(투투)·겨울이

야바의 귀여움 터지는 모습들입니다. 늘 숨어다니는 겨울이도 뒤에 보이네요.

카라의 옥상 식구들 늘 이렇게 옹기종기 지내고 있답니다.


겨울이 독사진입니다. 워낙에 잘 도망 다니는 아이라 사진 찍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겨울이는 특유의 순둥순둥한 미소가 예뻐요.


또치

파랑파랑한 방에서 룸메이트와 잘 지내고 있다는 또치의 일상 사진.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과 늘어지게 하품하는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


참, 그리고 반려동물 전문서점인 '동반북스'에서 3월 중 <반려동물 사진전 >을 진행하면서 여주 아이들의 사진을 전시해주셨어요. 

동반북스의 심선화 대표님은 현재 샤이를 후원해주고 계시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관련 링크 https://blog.naver.com/dongbanhada/221228611688

과연 여주 아이들의 전시 사진은 어디 숨어 있을까요? 아마도 금방 찾으시겠죠?



여주 아이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욱 따뜻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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