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편지] 여주 아이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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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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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6


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카라도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하느라 분주한데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야바(투투)·겨울이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러 옥상에 올라 갔는데요. 때마침 저녁 먹을 시간이었군요.
신이 나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투투도 아이들의 대열에서 분주히 뛰어다니다가 밥그릇이 놓이자 맛있게 냠냠 먹습니다.


새침한 겨울이는 도무지 곁을 허락하지 않는 관계로 멀리서 찍을 수밖에 없네요.
조금만 다가가도 후다닥 뜀박질을 하기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얼굴 좀 보자 겨울아-!!


샤이·여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