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품에서 더봄으로 온 9마리 아이들은 모두 잘 있습니다. 더봄은 입양센터 아름품을 포섭하는 종합동물보호복지 센터이며 더봄 설립시부터 아름품의 더봄센터 통합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물들이 더봄으로 온 이후 갑자기 각종 허위사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명확히 사실관계를 안내드리니, 더 이상의 허위 사실로 400마리 동물들을 지키고 있는 카라를 흔들고 동물들의 안위를 위협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더봄 파견 근무를 거부하는 일부 활동가들은 지금이라도 동료와 동물들이 있는 현장 활동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동물과 분리된 동물권 활동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1. 아름품에서 더봄으로 온 아이들은 모두 잘 있습니다.
키도, 라티, 썸머, 타미, 하느, 가온, 차차, 아레, 니케, 아기가 아름품으로부터 더봄으로 왔습니다. 라티는 배꼽 탈장 수술을 잘 받고 병원에서 회복중이며 도사견 키도는 아름품에서 산책도 못하고 실내에서도 하고 있던 입마개를 벗고 친구 도사 어푸와 놀며 지냅니다.
아름품은 그곳이 서울에 있던 파주에 있든 동물들이 잠시 머물다 입양가는 곳이며 그 가치는 더 많은 동물을 떠나보낼 때 빛납니다. 그곳에 있던 동물은 미래 누군가의 반려동물이지 아름품 근무자들의 소유인 것도 아닙니다. 아이들이 작은 아름품에서 큰 아름품인 본원, 더봄으로 이동해 온 것을 두고 “끌려갔다”고 표현한다면, 다른 곳으로 아이들을 입양 보내는 활동은 어떻게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