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19/11/09 _ 달봉이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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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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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7

카라봉사대 김계옥님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11월, 추위가 시작 될 무렵! 어김없이 카라와 카라봉사대는

달봉이네를 찾았습니다! 정기적으로 와주시는

송혜교님의 팬클럽 혜바라기님들도 혜교님의 생일을 맞아

봉사에 참여해주셨어요:)



추위가 막 시작되는 겨울의 초입이라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봉사에 참여해주셨어요






달봉이네에 대한 소개와, 봉사 전 유의사항을 듣고있네요

멋진 카라봉사대분들!


팀을 나누어, 견사청소팀은 견사 청소를 바로 시작합니다!

2인 1조로 이루어 아이들의 배변을 치워줍니다


바닥에 흙이기 때문에 배변만 샤샤샥 담아줍니다.



요즘 아이들이 서서히 마음을 열어주고 있어요

이름지어주기, 사회화를 위한 아이컨텍과 간식 시간을

적극적으로 가져서일까요?




이 날은 특별이 달봉이네 친구들을 위한 선물이 있었어요-

종달새빵집(@alouette_bakery), 우월이 반려인(@woo.wall) 분께서

아이들에게 줄 좋은 간식을

세박스나 보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수지가 열심히 봉사자의 손 길을 느끼고 있네요-


청소팀이 청소하는 사이에 외부 달봉이네 정화팀

열심히 사료포대도 나르고 정비, 정화작업이 한창이에요


사료포대들을 열심히 나르고 계시네요



귀여운 금색털 친구들 이 친구들은 몇년을 봐도

이렇게 청소나 간식 시간에 케이지로 꾸깃꾸깃 들어가요

그래도 요새는 봉사자들의 냄새도 맡아보고 간식도

나가기 전에 먹기도하고요







우리 달봉이네의 핵인싸 복돌이

평생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을 이렇게나

뛰쳐나올(?) 정도로 좋아하는 복돌이의

가족 어디계신가요!

https://www.ekara.org/parttake/adopt/read/11190


쓰레기도 다 정리하고, 남은 사료들도 잘 밀봉해서

보관하기 쉽게 정리하고요.


달봉이네는 정말 귀여운 친구들이 많아요

소중한 아이들



위 친구는 정말 조심성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간식을 챱챱 잘 먹어주었어요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갖게한 아이 철수

철수도 잘 있어요! 철수 털이 벌써 많이 자랐네요-



배변 청소가 끝난 뒤에는 아이들 견사 내부에 먼지

제거 작업이 시작됬습니다 컨테이너 천장 부분에 쌓인

먼지를 깨끗이 닦아주었어요




한 켠에서는 열심히 사료 포대들을 정리중이고요,




다른 한 쪽에서는 컨테이너 천장 청소!!



잘 하고있는지 냥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네요 ㅎㅎ




간식 시간에 사랑에 빠졌던 금돌이 (?)




복돌이는 언제 지나쳐도 늘 웃어줍니다

스마일바이러스 같은 아이에요






달봉이네 하이라이트 캔까기(?) 시간

이 날 숙련된 봉사자 분들도 많이 오시고

혜바리기 분들디 많이 와주셔서 많은 캔을 금방 까서

간식을 줄 수 있었어요



흡사 캔 공장,,오픈,,


























































나서 드시는 강아지 여러분들



이 시간 보는 봉사자도 먹는 아이들도 행복해요-



꼼꼼히 아이들이 골고루 먹을 수 있게

4분류 하여 나누어 줍니다


후원해주신 맛난 간식들을 펼쳐봅니다!


골고루 많이 보내주셨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간식 급여 팁도 열심히 듣고요, 아이들 이름지어주는 프로젝트?

도 진행 중이라 간식과 교감을 함께 하며

이름도 지어보고요-



간식타임!

아이들이 좋아하는 져키류를 주면서 교감 시간도 가져봅니다



다가오는 아이들도 있고 점점 사람에게 친숙해져가고 있음이

느껴져요 카라의 꾸준한 사랑이 점점 아이들의 표정을

통해 나타나는 것 같았어요



귀여운 아가들 ㅎㅎ










난간을 잘 타는 난간이(?)도 열심히 받아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