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이리와 뚜리의 입양을 축하해 주세요! 가정폭력 피해자로부터 인수 당시 임신 중이었던 쁘띠의 아기 고양이 이리와 뚜리가 평생가족을 만났습니다!

이리와 뚜리는 가정폭력 피해자로부터 인수되었던 쁘띠의 아기 고양이입니다. 구조 당시 임신 중이었던 쁘띠는 아름품으로 입소해 활동가들의 진심 어린 돌봄 아래 건강한 아기 고양이 3마리를 출산했습니다. 그리고 이리와 뚜리 자매는 함께 입양을 떠났답니다!

집에 도착한 이리와 뚜리는 조심스레 이동장에서 나옵니다. 어리둥절함도 잠시, 자신 있게 집을 살펴보는 이리와 뚜리입니다. 입양자님과 입양서류와 접종수첩 등을 확인하는 동안에도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캣 타워와 숨숨집 위치 모두를 확인합니다.

입양을 축하하기 위해 반려동물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페스룸(PETHROOM)에서 '뉴 패밀리 웰컴 키트'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또 의료 · 환경분야 전문 수산씨엠씨에서는 반려견의 위생관리를 위한 메디록스를, 보울보울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식기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반려동물 용품으로 입양가방을 가득 채워주신 모든 후원기업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리와 뚜리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 뚜리와 하루하루가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