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D2021071635


  • 종/품종

    개 / 믹스

  • 성별(중성화)

    수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5살

  • 몸무게

    18.0kg

  • 털색

    브라운


친화도
활발함

후원해 주시는 분들(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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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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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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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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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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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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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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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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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리

히스토리




7월 21일



7월 20일



6월 29일 *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6월 7일  * 자세히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재개발지역에 버려졌고 보호소에서 지내며 사회화 시기를 놓친 달봉이네 개들, 제라와 도비도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사람과 유대관계를 형성해보지 못한 제라와 도비는 달봉이네 보호소에서도 사람을 피해 땅굴 속에 숨어 지내며 사람과 멀어져 갔습니다.

구조 후 치료와 돌봄을 받으며 제라와 도비에게도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도비는 매일 활동가와 봉사자님을 만나며 사람과 익숙해져 가는 중이고 거미줄과 흙바닥을 벗어나 이제는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제라는 더봄센터 사무실에서 지내며 사람과 더욱 가까워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도비와 제라 모두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라와 도비에게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구조는 시작일 뿐입니다. 구조 후 더봄센터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제 이 구조가 완성될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사람을 피하며 다가오지 않는 제라와 도비에게 언제 입양의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피하고 긴장된 순간에는 방어적으로 물기도 하는 제라와 도비에게 입양이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라는 제라와 도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기적처럼 찾아올 가족을 기다리며 꾸준히 사회화를 하며 사람과 조금씩 거리를 좁혀갈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제라와 도비가 가족을 찾는 여정이 외롭지 않도록 결연을 통해 힘이 되어주세요. 존재만으로 소중한 제라와 도비가 기적같이 가족을 만나게 되는 순간을 함께해주세요!

💌 달봉이네 보호소는 은평구 재개발로 버려진 개들이 모여 생겨나게 된 보호소입니다. 카라는 달봉이네 보호소 개들의 입양을 위해 지난해부터 #달봉이네프로젝트 를 통해 개들을 구조 후 입양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달봉이네 보호소 구조견들에게 결연으로 힘이 되어주세요!






⬝ 도비 / 2017년생 / 수컷(중성화 완료) / 17.1kg / 씩씩해지는 중 ⠀ 도비는 핸드피딩을 연습하는 도중, 사료를 먹긴 하지만 사람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는 판단에 핸드피딩을 멈추고 도비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간식을 주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 이런 연습 중, 노즈워크를 시행해보았는데요. 견사에 활동가가 있어서 두려움은 있어보이지만 용기내서 노즈워크를 열심히 진행해주었어요.❤ 물론 먹다가도 주변의 소음이나 인기척에 놀라서 잠시 멈추기도 했지만 당당하게 끝까지 간식을 쟁취했답니다. ⠀ 따뜻한 봄 날씨가 되면 그때는 바깥으로 리쉬줄을 걸고 산책도 할 수 있길 바라며. 도비를 응원합니다.🤗






⬝ 로다 > 4살 / 암컷(중성화 완료) / 개 친구환영, 사람은 좀 무서움. 호기심 많음. ⬝ 도비 > 4살 / 수컷(중성화 완료) / 중정 마라톤선수 ⠀ 중앙정원 산책메이트 로다와 도비! 로다는 아직 중앙정원을 나올 때 활동가에게 안겨서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중앙정원에 나오면 꽤나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는데요, 로나 나름대로의 산책을 마치면 견사로 가는 문 앞에서 망부석이 되곤 합니다. ⠀ 그런 로다와 함께 있어주는 도비! 마라톤 선수인 도비는 중앙정원에 나오면 조금도 쉬지않고 우다다 중정을 돌아다니곤 하는데요, 그런 도비가 어쩐일인지 로다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네요! 사이좋은 두 친구의 모습,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 도비 ⬝ 2017년생 / 수컷(중성화0) / 18.5kg ⬝ 호기심은 있지만 겁이 많은 편. ⠀ 도비는 더봄에 입소할 때부터 겁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 활동가가 견사에 들어가면 긴장한 채 눈치를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도비를 위해 사람 사회화를 진행중에 있는데요, 활동가가 견사에 있는 상태에서 간식을 던져주었는데 첫 간식에서는 실패..😭 ⠀ 이번엔 기호도가 높은 간식을 가져와 도전해보았는데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간식을 던져주면 먹기 시작했습니다!🤩❤️ ⠀ 요즘은 간식을 주지 않아도 견사에 들어가 있으면 활동가 주변에 다가와서 냄새를 맡고 가기도 해요.😌 조금은 느리지만 천천히 변하고 있는 도비를 응원해주세요~!🌿 ⠀




카라는 달봉이네 보호소의 130여 마리의 개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달봉이네프로젝트 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7월 14일에는 어느덧 6차 구조가 진행되어 9마리의 개들이 더봄센터 계류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 구조 동물들이 꾸준히 계류장에 입소하게 되면서 어느새 계류장은 온전한 돌봄 시설로써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돌봄에 필요한 물품들이 차곡차곡 쌓여있고, 돌봄에 병행되는 업무를 이어갈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 입소 전 검사를 마친 개들은 계류장에서 돌봄, 의료처치, 목욕, 미용 등 관리를 받으며 더봄센터 입소를 준비하게 됩니다.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지내던 개들은 대부분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 치료와 더불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 순차적으로 먼저 구조되어 계류장에 머물렀던 개들은 이제 더봄센터에 입소하여 지내고 있는데요. 견사에 입소한 개들은 치료와 사회화를 통해 입양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아직은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지내던 시절처럼 캔넬 안에 숨어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보고 맹렬히 짖기도 하지만 조금씩 사람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놀이터로 산책 나가는 모습을 볼 때면 여느 반려견과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 더봄센터는 구조, 돌봄, 입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더봄센터는 구조된 동물들이 더봄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함께 사는 연습을 하는 중인 달봉이네 구조견들이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




달봉이네 보호소의 축소 및 자립을 돕기 위한 6번째 구조가 7월 13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조된 개체는 총 9마리이고, 그 중 5마리가 심장사상충 양성으로 확인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