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동물 정보

두리 C2021010602


  • 종/품종

    고양이 / 코숏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12살

  • 몸무게

    3.1kg

  • 털색

    삼색


친화도
활발함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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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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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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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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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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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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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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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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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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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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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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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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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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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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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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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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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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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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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ine Redelingnuys

히스토리

3월 소식

두리가 10여 년간 살아왔던 곳이 재개발되면서 사람들은 떠나가고 건물이 철거되어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많았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았던 두리는 구조가 결정되었고 카라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신부전을 진단받았습니다. 현재는 컨디션이 조금 떨어져 스스로 먹기는 하지만, 먹는 양이 적어 아침저녁으로 강급을 하며 수액을 맞고 있습니다.
아픈 몸으로 오랫동안 고된 길 생활을 견디며 꿋꿋이 잘 지내준 두리가 너무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고생을 말해주는 듯한 두리의 건강 상태를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두리는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쓰담쓰담 손길이 닿으면 고롱고롱 소리를 내며 밥을 먹기도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자주 만져주고 있어요. 두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컨디션을 유지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두리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두리와 다비가 카라 더봄센터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 휘경동 재개발 지역에서 길고양이로 지내던  '두리'의 모습


| 방배동 재개발 지역에서 길고양이로 지내던  '다비'의 모습


지난 2020년  카라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내 6개 도시정비구역의 길고양이의 중성화 수술과 치료지원, 그리고 영역 이주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더봄센터의 새 식구, 두리와 다비도 재개발 지역에서 만난 길고양이 입니다. 두리와 다비는 각각 구조된 재개발지역에서 오랫동안 케어테이커의 보살핌을 받아 왔습니다. 사람들이 떠나가고 건물이 철거되는 위험한 재개발 지역, 게다가 두리와 다비는 아픈채로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


|  애교가 무척 많은 수다장이 '다비'


|   '다비'에게도 따뜻한 가족의 품을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가족을 만날 수 있겠죠?


다비는 방배동 재개발 지역에서 발견된 6살 추정의 수컷 고양이입니다. 장꼬임으로 수술한 부위가 터지고 복막염이 의심되는 상황인데 자발 식욕이 없어서 카라 병원에 입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다행히 현재 많이 회복하여 밥도 잘 먹고 있습니다.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사람만 보면 야옹야옹, 병원의 수다쟁이가 되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치료가 끝나면 곧 더봄센터의 묘사로 이동하여 활동가의 돌봄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두리',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   '두리'가 치료를 잘 받고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두리는 휘경동 재개발 구역에서 구조되었는데요. 고양이의 대표적 질환인 신부전 3기와 구내염을 앓고 있는 12살 추정의 노령묘라 입원이 시급한 상태여서 바로 카라 동물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뼈만 남아 바스라질 것 같은 체구로 겨우 버티다가 요즘에는 조금씩 일어나 앉아있기도 하고 지나가는 활동가를 보며 말을 걸어오기도 합니다. 더 기운을 내서 다비처럼 수다쟁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구조된 중증 질환 두리와 다비 외에도 휘경동에서는 48마리, 방배동에서는 13마리가 중성화 수술 및 치료 지원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주한 고양이들이 지역 케어테이커 분들의 보살핌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면서 두리와 다비는 더봄센터에서 건강하게 돌보겠습니다.

두리와 다비의 새로운 묘생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