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D2020112002


  • 성별(중성화)

    수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2012년생 추정

  • 몸무게

    22.0kg

  • 털색

    브라운


친화도
활발함
산책가능

YES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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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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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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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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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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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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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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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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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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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유나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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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 7일

🌟크리스~ 요새 모 좋은일 있어?!

수제비 귀가 매력적인 크리스는 눈도 좋아지고 넥카라도 빼니 숨어있던 잘생김이 폭발하고 있어요💕


이제 안약을 안 넣어도 될 만큼 눈상태도 좋아졌고, 동물에게도 병원 선생님들에게도 착한 아이로 거듭나 넥카라도 뺐습니다~👏
심장약을 복용중이지만 정기적으로 검진받으며 관리도 잘 하고 있어요.

사랑미 넘치는 크리스💫 10살이 훌쩍 넘었는데 어째 더 젊어지는 것 같죠?!😇 올 한 해도 건강히!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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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30일

성큼 다가온 봄처럼 사랑이 가득 담긴 물품들이 카라 동물들에게 도착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옷을 입고 산책을 나가고, 간식과 장난감으로 무료함을 달래며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카라 동물들에게 한결같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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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30일

오늘도 다정한 카라병원💕 그리고 그곳에서 머물고 있는 마리, 미라클, 크리스, 리함입니다!평화로운 일상을 병원 선생님들과 함께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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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12일

오늘 마리와 크리스는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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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21일

좋아하는 선생님 무릎에 턱을 걸치고 쓰담쓰담 손길을 받는 크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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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월 31일

점심시간에는 동물들도 한숨 푹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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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5일

🐶: 급하다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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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병원 선생님의 품에 안겨 얌전히 안약을 바르는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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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

날씨 좋은 가을 오후 산책을 나온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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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0일



20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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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10월 14일



10월 14일



9월 24일



9월 21일



9월 4일



8월 24일



7월 20일



6월 소식

크리스가 궁금한 구디와 구디가 부담스런 크리스..👀

5월 소식

해먹 침대를 무척 좋아하는 크리스는 대부분의 시간을 해먹 위에서 보냅니다. 해먹과 물아일체가 된 크리스! 만족하는 표정도 다양한 자세도 여기저기 귀엽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4월 소식

⬝ 크리스 > 수컷(중성화 완료) /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마트함!

카라 동물병원의 마스코트 크리스예요! 다른 개들을 좋아하고 매너가 넘치는 크리스는 아픈 동물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일까요? 진료가 이루어지는 동안에는 병원 한 쪽에 자리를 잡고 얌전히 있어 줍니다.

그러다 두 다리 쭉 뻗고 잠이 들곤 하는데요, 가지런히 뻗은 양발이 너무 귀엽습니다! 가족을 만나는 행복한 꿈을 꾸길...! 그 꿈이 또 현실이 되길 바라봅니다.🙌


3월 소식

나른한 오후 동물병원 한켠에 자리 잡고 낮잠을 자는 크리스예요! 양발 쭉 뻗고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인형 같습니다. 또 동그란 꼬리를 흔들며 간식을 기다리고요, 간식을 주면 야무지게 해먹으로 가서 먹고 오는 귀염둥이입니다.😘

크리스는 동물병원에 입원해 있는 다른 개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의사표현도 잘하는데요, 견사 밖에 나와있다가도 안에 들어가고 싶을 땐, 문 앞에 서서 문 열어주길 기다리는 똑똑이랍니다. 매력부자 크리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2월 소식


귀여운 모습만큼이나 크리스는 엉뚱한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화단 산책 중 볼일을 마치면 뒤도 안돌아보고 병원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간식시간에는 신이나서 침대 위로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
테크니션 선생님들의 물품정리 시간에는 다가와 이곳 저곳 참견하기도 하는데요, 한참동안 자리를 지키다 결국 꾸벅꾸벅 졸고있는 모습의 크리스..! 졸리지만 곁을 지켜주는 크리스의 의리에 그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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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많은 크리스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받으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가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보겠습니다!


1월 소식

병원에서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는 크리스는 하루에 몇 번씩 화단으로 산책을 나가고 있습니다. 눈이 오는 날도 피할 수 없는 크리스의 산책! 새하얗게 쌓인 눈을 밟으며 귀여운 발자국을 남겼답니다.
⠀⠀
크리스는 특히 해먹침대를 좋아하는데요,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면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해에도 건강하고 씩씩한 크리스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크리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2월 소식

크리스는 지난 몇 년간 좁은 공간에 갇혀 크리스마스도 따뜻한 연말도 크리스에겐 그저 혹독한 겨울 날씨에 추위와 외로움을 참아가며 보내야 했던 힘든 나날이었을 겁니다. 올해는 동물병원에서 선생님들과 맛있는 간식도 먹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구조 당시와 다르게 지금은 편안한 표정으로 크리스가 좋아하는 이부자리와 침대에서 자리를 고르고 곤히 자고 누워서 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을 만나 지난 시간을 보상받듯 듬뿍듬뿍 사랑받으며 지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11월 소식

크리스는 요즘 부쩍 살이 쪄서 체중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구조 당시 등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었는데요, 병원 선생님들의 돌봄을 받으며 금세 살이 올랐습니다. 지금은 다시 다이어트를 조금 해야 하지만요!😇

크리스는 만져달라거나 싫다는 의사 표현도 똑 부러지게 하고 다른 개들처럼 간식과 산책을 좋아합니다. 하루에 두 세 번씩 산책을 나가 실외 배변을 할 만큼 깔끔하기도 합니다. 크리스는 구조 당시부터 눈이 좋지 않아 항상 넥카라를 하고 안약을 점안하며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매일 잘 해내고 있습니다.

갇힌 공간에서 홀로 지내온 3년간의 시간을 보상받듯 크리스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돌보겠습니다. 크리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