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D2019060901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2018년생 추정

  • 몸무게

    9.7kg

  • 털색

    화이트


친화도
활발함

특이사항

산책 안 나가봄. 타개체와 잘 지내나 장난감 소유욕보임.

히스토리

[입양캠페인] 달봉이네 삼남매 2018.04.04.


[ #보람 이야기 ]

[ #희망 이야기 ]

[ #태양 이야기 ]


보람 / 7개월 / 여 / 6Kg

희망 / 7개월 / 여 / 7.5Kg

태양 / 7개월 / 남 / 11.5Kg

카라가 지원하고 있는 사설보호소 중 한곳인 달봉이네 보호소는 은평 뉴타운 재개발로 버려진 개들이 모여사는 보호소입니다.

미처 중성화가 되지 않은 개들 사이에서 새끼가 태어나 계속해서 개체 수가 증가해 온, 열악한 보호소였습니다.


카라는 그동안 보호소 이전과 중성화 수술을 지원해왔고, 다행히도 더 이상 보호소에서 개체 수가 늘어나는 일만은 막게 된 상황입니다.

보호소에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산다는 것이 과연 반려견들에게 행복한 일일까요? 지난해 겨울,

보호소 인근 어느 외진 곳에서 어미 개는 온데간데없고 새끼 개 다섯 마리만 남아 불안에 떨고 있는 와중에 아무나 이 아이들을 주워가라고,

쓰다 남은 재활용품을 나눠주듯이 외치던 아저씨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합니다.

다섯 남매 가운데 두 마리는 그렇게 낯선 사람을 만나 어디론가 떠나갔습니다.

남은 세 아이, 태양이와 희망이, 보람이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달봉이네 보호소로 오게 되었습니다.

보호소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은 아직 어린 삼남매로선 너무나도 가혹한 현실입니다.


뒷모습이 애잔해 보이는 삼남매 보람, 희망, 태양이를 소개합니다.


누가 남매 아니랄까봐....참 많이 닮았죠??


삼남매중 사이즈가 가장 작고 약간은 소심한 성격의 여자여자한....보람이 입니다.

사람을 보면 좋아 어쩔줄 몰라하고 다른 개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둘째 희망이를 소개합니다.

보람이와 태양이를 섞어 놓은 듯한 외모에 성격까지 반씩 섞어 놓은 듯합니다.

사람이 너무 좋아 먼저 차지하기 위해 태양이와 언제나 대치상태입니다. ㅡㅡ;;


첫째 태양이를 소개합니다.

덩치로 보나 힘으로 보나 다른 형제들과는 다른 비주얼을 보여주는 태양이는 막내 보람이와의 크기가 거의 2배 차이 납니다. ㅡㅡ;;

덩치만큰 어린아이(?)로 봐주심 좋을거 같아요~:D

외모에서 비춰지듯 우리 태양군은 씩씩하고 발랄한 녀석입니다~


삼남매 인사 올리 옵니다요~~~~^____^


제 윙크 어때요?? 멋지죠.....헤헤
꺼~~~~~~~~~~~~~~~~~~엄~~~~~~~~~~뻑...


아니...이게 누구 십니꺄.......

구하라 누나의 보호소 방문으로 태양이의 눈에서 하트가 뿅뿅 ♥♥♥



"내가 안길꺼야~!!'

"아냐 내가 먼저 안길꺼야~~~~쪽쪽쪽쪽~~~~"

태양이와 희망이는 구하라 언니를 먼저 차지 하겠다고 난리가 났지만...소심한 보람양께서는 쭈구리가 되어....;;;;;;;


보호소에서 일생을 살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태양이와 희망이 보람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랑이 고픈 삼남매에게 희망을 주세요. 


지난 3월 구하라씨는 카라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몸을 불싸지르며 견사 청소를 하는 구하라 언니의 모습에 감동 ♥ 

그리고 삼남매의 빠른 입양을 기원하면 아이들의 검진비를 후원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보호소의 불쌍한 동물들을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신 구하라 언니의 따뜻한 마음씨도 얼굴만큼이나 예뻤습니다~:)



-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복지팀 -

[구조] 8마리의 잡히지 않는 개들 구조 상황(1마리 추가 구조) 2015.08.26.

[재개발지역 버려진 개들의 대규모 엑소더스 진행소식]


은평 뉴타운 재개발 지역의 잡히지 않았던 남은 세 마리 중 한 녀석이 포획되었습니다.
저녁에 설치해 둔 덫에 고맙게도 잡혀 주었네요~


의외로 차분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녀석.
유독 사람에게 곁을 안 주었던 이 녀석을 본 활동가는 한 명 뿐이었습니다.
예민하고 겁이 많아 근처도 안 왔던 요 녀석이 마지막까지 안 잡혀 남아 있을 거로 생각했지만,
금방 잡혀주어 고맙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사람을 가까이에서 본 녀석은 미동도 없습니다.



절대 놓치면 안 된다고 케이블 타이로 묶고 또 묶습니다.
잠시 혼자만 남겨지면 저 작은 구멍으로 나가겠다며 안 들어가는 코를 몇 번이고 찌르는 녀석.



카라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여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심장 사상충 양성으로 현재 치료 중에 있고, 중성화수술 예정입니다.

이제 남은 아이들은 두 마리입니다.
처음부터 모습도 잘 보이고 짖기도 많이 짖었던 녀석들이지만 의심이 많아 활동가가
한 번이라도 스쳐 지나갔던 곳은 근처도 안 가는 녀석들.
하지만 재개발로 모든 것을 쓸어 버릴 곳에 아이들을 두고 올 수는 없습니다.
카라는 남은 두 녀석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구조] 8마리의 잡히지 않는 개들 구조 상황(2마리 구조) 2015.08.24.

[재개발지역 버려진 개들의 대규모 엑소더스 진행소식]

은평 뉴타운 재개발로 인해 버려진 개들이 모여있는 사설 보호소의 
잡히는 안았던 개들 중 추가로 두 마리가 구조되었습니다.
예민해 질대로 예민해진 녀석들은 당일 포획이 어려워졌습니다.


전날 설치해둔 덫에 한 녀석이 잡혔습니다. 
꺼내달라며 엄청나게 울어대던 녀석... "좋은데 가는 거야~좋은데 가는 거야~"
하며 달래보지만, 많이 무서운가 봅니다. ㅠㅠ


작은 사이즈의 종종걸음으로 다니며 잡힐 듯 말듯 저희를 꽤나 힘들게 했던 아이입니다.
눈치도 빠르고 똑똑해 덫에는 절대 안 들어가는 녀석. 행동도 참이나~빠릅니다. 
그렇지만 너도 행복하려면 가야해~!!


그렇게나 도망다니던 녀석이 고맙게도 잡혀주었습니다. ㅠㅠ


너무 놀란 모습이 애처롭기 그지없어 보입니다. 
지역의 재개발로 유기되어 멍든 마음 회복 하기도 전에 또다시 포획되는 아픔을 격은 까망이..ㅠㅠ
속상한 마음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두 녀석은 카라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였고, 검사한 결과 두 녀석 다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있습니다.
현재는 사상충 치료에 들어간 상태이며 중성화 수술 예정에 있습니다.

남은 세 녀석도 하루빨리 구조되어 새로운 견사로 이동할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구조] [구조]엑소더스 시리즈 제 3탄 - 벼룩과의 전쟁 2015.08.13.






은평 뉴타운 재개발 지역 보호소에서 추가로 구조된 아이들 입니다.

야생에서 들개와 다름 없는 생활을 했을 불쌍한 아이들

피부 상태는 많이 좋지 않았지만 눈망울은 너무나 예쁜 아가들이었습니다. 

갈색인듯 까망인듯 색이 참 오묘한 길쭉이
 


야생이 강한 아이들이라 진정 시키느라 많은 분들의 손이 필요 했답니다. 
수의사 선생님과 테크니션 선생님이 진정 주사를 놓고 계시네요. 



벼룩과 진드기 범벅이 되어 들어온 아이들은 진정을 시킨 후에야 비로소 목욕을 시킬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