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동물 정보

로니 C2016091309


  • 종/품종

    고양이 / 코숏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5살

  • 몸무게

    4.0kg

  • 털색

    삼색이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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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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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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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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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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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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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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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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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송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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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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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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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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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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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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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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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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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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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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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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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민희

히스토리

3월 소식


늘 자석처럼 붙어 있는 #카라_로니 와 #카라_달봉 이~ 방석에 함께 누워있기도 하고 묘사에서도 놀이 공간에서도 머리 박치기를 하며 애정을 표현합니다. 그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카라_베로 는 사람 곁에 가까이 오는 않아 꾸준히 눈인사도 건네고 말을 걸며 사람이 있어도 편히 지내고 익숙해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베로야! 얼른 친해지자 ~~ #카라_구르미 는 베로와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구르미와 베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에요!! 함께라서 더욱 행복한 로니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자!!🤗


| 2월 소식



#카라_로니 와 #카라_달봉이 는 요즘 항상 붙어 다니며 활동가들과 다른 고양이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마를 부딪치며 서로의 애정을 표현하기도 하고요, 달봉이의 곁엔 항상 로니가, 로니 곁엔 항상 달봉이가 서로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로니는 기분이 좋은지 방석 위에서 꾹꾹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달봉💗로니 커플, 예쁘게 봐주세요~(😻)

구르미는 같은 묘사를 쓰고 있는 고양이 친구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입니다.👍 방석에 함께 누워있기도 하고 좁은 스크래쳐 박스에도 함께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같은 모습, 같은 표정으로 활동가를 바라봐주는 #카라_구르미#카라_로니#카라_달봉#카라_베로 를 보면서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을 실감나게 합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의지하며 잘 지내주는 구르미에게 매일매일 고마운 마음입니다.💙


1월 소식

구르미와 로니 방은 언제나 가득 차 있어요.🤭

네 냥친구가 항상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작은 도넛방석에 여느 냥친구들과 다르지 않게 뭉쳐 있기도 하고요, 작당 모의라도 하듯 세 마리씩 뭉쳐서 대화하고 있을 때도 있어요. 캣타워 안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푸짐~하게 누워있기도 합니다.😆

심심하면 옆 칸 묘사의 친구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는 순둥순둥하고 예쁜 냥친구들이에요. 게다가 베로와 로니 구르미는 무늬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너무 닮아서 가끔 헷갈리기도 한답니다.🧐

닮은 듯 안 닮았고 야생인 듯 야생이 없는, 집고양이가 될 준비가 된 네 냥친구들이 어서 좋은 가족의 품으로 입양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로니는 네 살이 된 고양이입니다. 단짝 친구인 달봉이네 오빠, 구르미, 베로와 넷이서 오순도순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친구들과는 살갑고 친절하게 잘 지내지만 사람은 조금 무서워하는 편이라 오랫동안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넷 중엔 가장 용감한 로니



로니는 어릴 적 남매인 베로와 함께 구조되었습니다. 사설보호소 ‘달님이네’에서 보호받고 있었는데, 사실 소장님 혼자 60여 마리의 개들과 고양이 몇 마리를 보살피고 있는 터라 로니에게 많이 신경을 써주지 못하셨어요. 로니는 반쯤 방치되어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야생성 강한 고양이로 자라는 과정에서 카라에 구조가 되었습니다.


칫솔질도, 발톱을 깎는 것도, 미용도, 신체 접촉도 어려운 로니. 길고양이에게 척박한 동네에서 태어나고 구조되어 방치되었던 로니였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로니의 털 무늬를 보고 ‘무섭다’ ‘요물같다’고 칭하며 이유 없이 혐오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모진 환경에서 황금같은 유년기의 사회화 시기를 보냈으니 사람의 접촉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활동가들과 함께한 덕분인지 이제 간식을 들고서는 조금의 접촉은 허용하는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손가락 위에 간식을 올리고 다가가면, 손가락 냄새를 맡고 간식은 곧잘 받아먹습니다. 그 때 살짝 만지는 정도까지 가능해졌답니다. 언젠가는 편하게 손길을 받아줄 날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