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 2024년 12월 13일
카라에서 이쁨 받다가 고양이별로 떠났던 고돌이, 고순이의 이쁜 애기들 꽃돌, 꽃순입니다.
부모님이 애지중지 혀로 그루밍해줬던 따뜻했던 기억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고싶어서, 고양이 혓바닥 느낌이 난다는 빗으로 살살살 쓰담쓰담 해주니 애기고양이처럼 평온하게 자네요. 어릴적 꿈을 꾸는걸까요.
새해에는 꽃돌, 꽃순이에게도 따뜻한 가족이 꼭 생기겠죠?
| 2024년 6월 5일
평화 그 잡채😌
| 2024년 5월 7일
호흡기치료를 하고 와서 삐져버린 꽃돌이🥲🥲
치료 열심히 받고 얼른 낫자~~♡
| 2024년 3월 3일
서로 의지하는 다정한 사이🥰
| 2024년 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