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 2024년 12월 13일
카라에서 이쁨 받다가 고양이별로 떠났던 고돌이, 고순이의 이쁜 애기들 꽃돌, 꽃순입니다.
부모님이 애지중지 혀로 그루밍해줬던 따뜻했던 기억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고싶어서, 고양이 혓바닥 느낌이 난다는 빗으로 살살살 쓰담쓰담 해주니 애기고양이처럼 평온하게 자네요. 어릴적 꿈을 꾸는걸까요.
새해에는 꽃돌, 꽃순이에게도 따뜻한 가족이 꼭 생기겠죠?
| 2024년 8월 27일
사락사락 꽃순이의 평화로운 그루밍 시간☀️☁️
고양이에게 중요한 그루밍 시간 조용한 묘사에는 각기 다른 소리가 들리는데요.
사람에게 곁을 많이 주지 않는 꽃순이의 소중한 그루밍이기에 방해하지 않기 위해 멀찍이서 찍어보았습니다.
바깥에서 나는 소리에 귀가 쫑긋해지고 눈이 번쩍이지만 이내 다시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던 꽃순이🤍🖤
| 2024년 7월 7일
시원한 온도와 적당한 햇살 그리고 꽃순이🤍🖤
분주한 오전의 일과가 마무리 된 후 깨끗해진 묘사에서는 아이들의 낮잠 시간이 시작됩니다. 좋아하는 공간에서 함께 또는 각자만의 소중한 낮잠을 즐기곤 합니다😪
매일 아침 약을 먹어야 하는 꽃순이는 약을 먹어야 하는 시간임을 아는 똑똑이다보니 활동가가 들어오기전에 숨어있기 바쁜데 역시 똑똑하다보니 이 시간에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걸 알았는지 핑크젤리를 뽐내며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가 활동가와 눈이 마주쳤지만 이내 다시 잠이 들었답니다😉
| 2024년 6월 5일
평화 그 잡채😌
| 2024년 3월 13일
꽃순이 눈은 진짜 진짜×100 예뻐요⭐️
| 2024년 3월 3일
서로 의지하는 다정한 사이🥰
| 2024년 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