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27기후정의행진
9월의 팜츄어리 – 동이의 회복
[논평] 또 유예되는 산란계 복지, 계란값 핑계로 닭들은 A4보다 작은 철창
8월의 팜츄어리 – 여름날의 하루와 돌봄 노동
아차의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7월의 팜츄어리 – 바삭바삭한 방울양배추
누군가에겐 ‘죽음의 계절’이 시작되는 초복
6월의 팜츄어리 – 진흙 목욕
5월의 팜츄어리 – 몸무게 재기
4월의 팜츄어리 - 구제역 백신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