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님,고운님 감사합니다^^
저두 작은 액수지만..도울께요!!
이런 아이들 보잘것 없는액수지만 저도 도울께요 왜이렇게버리는지 도대체...
감사 합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최선을 다해 보이겠습니다...감사 합니다...
앞니는 빠지고, 송곳니는 부러지고, 어금니는 듬성듬성 비어 있던 ‘필립’
구내염으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원인 모를 상처를 앓고 있던 ‘몽실이’
등에 알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있던 길고양이 ‘냥꼬’
크리스마스이브날 교통사고로 다리 절단을 피할 수 없었던 아기 고양이 ‘이브’
어려운 상황속에서 만난 구내염 고양이 ‘검둥’이
거대식도증 합병증을 끝내 이겨내지 못한 유기묘 ‘숲이’
범백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된 ‘마요’
건들기만 해도 피가 날 정도로 심각한 구내염을 앓고 있던 ‘빼로’
동물학대인지 교통사고인지 피멍이 들어 주저앉았던 ‘얼룩이’
아파서 제대로 사료를 씹지 못하고 겨우 삼켰던 ‘삼색이’
양정화 2012-04-02 13:31
영선님,고운님 감사합니다^^
김고은 2012-04-01 20:38
저두 작은 액수지만..도울께요!!
전영선 2012-03-23 23:04
이런 아이들 보잘것 없는액수지만 저도 도울께요 왜이렇게버리는지 도대체...
박운선 2012-03-22 14:29
감사 합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최선을 다해 보이겠습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