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부어오를 정도로 잇몸이 부어 있던 예민하고 사나워 구조가 어려웠던 '장수'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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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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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