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으로 먹지 못하고 구조가 쉽지 않았던 '도리'

  • 카라
  • |
  • 2024-09-06 16:30
  • |
  • 51
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