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막혀 숨 쉬기가 힘들었고 입도 아파서 밥을 먹지 못했던 ‘튼튼이’

  • 카라
  • |
  • 2023-08-28 16:35
  • |
  • 1281
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 치열한 ‘생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위기의 동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의 구조 사연을 공유합니다.


구조 사연



튼튼이는 급식소에 며칠 동안 밥을 먹으러 나타난 아이였어요. 칼리시인지 허피스인지 코가 고름으로 꽉 막혀있었고, 혀에는 구멍이 났는지 피가 나서 먹고 싶어 하면서도 먹지 못해 구조를 결정했어요.

병원에서 혈액 검사와 PRC 검사 결과,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빈혈과 황달 수치가 좋지 않았어요. 또 칼리시로 인해 혀 끝에 궤양과 만성 부비동염, 치석과 만성 구내염도 심각하다고 했어요.


치료 및 진료 과정



튼튼이는 칼리시와 부비동염, 구내염으로 인해 밥을 먹지 못하고 황당 수치까지 높아서 격리실에서 수액 치료를 받았어요. 또 잇몸 염증이 너무 심해서 전발치 수술도 받게 되었어요.


앞으로의 진료 및 치료 후 보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