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7-11-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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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로호가 유기동물보호를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소셜 브랜드 마르코로호(Marco Roho)가 2,850,000원의 기부금을 카라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마르코로호는 할머님들께서 제작하신 매듭 팔찌, 매듭 반지 등의 제품판매를 통해 할머님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판매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해나가는 소셜 브랜드입니다. 마르코호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님들께 직접 찾아가 제품 제작법을 알려드리고, 재료 전달과 제작된 제품을 받아와 정성스레 마감하여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 판매함으로써 할머니들의 경제 활동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합니다.


    마르코호의 모든 제품은 할머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손으로 엮어 탄생하게 되며, 제품의 수익금은 할머님들의 생활복지기금과 일자리 창출비용, 그리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됩니다. 마르코호는 브랜드가 런칭 된 2015년부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직접 기부 분야를 선택하게 되어있는데요, 다섯 가지 기부 분야 중 '유기동물 보호지원'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매해 카라에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실질적인 유기동물 문제와 동물보호에도 관심이 많은 마르코로호는 유기된 강아지를 구조해 '견주 찾기'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견주를 찾지 못했지만 구조된 강아지는 '치즈'라는 새 이름을 얻고 마르크로호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비록 힘든 일을 겪었지만 치즈에게는 마르코로호라는 따뜻한 보금자리와 가족을 만났으니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