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해 주신 사료가 누렁이 살리기 운동본부에 도착했어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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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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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6
< 후원샵 나눔 개사료>
 
2015.01.01~2015.02.28
 
2015.01.01 홍현선
2015.01.02 유미현
2015.01.02 이정아
2015.01.02 이지영
2015.01.03 안나량
2015.01.04 정남숙
2015.01.04 이채원
2015.01.05 박경민
2015.01.05 이민하
2015.01.06 신채영
2015.01.09 다복반디
2015.01.11 이미경
2015.01.17 김보정
2015.01.19 이은주
2015.01.22 윤현정
2015.02.03 함소희
2015.02.04 이진경
2015.02.05 도승림
2015.02.05 박경민
2015.02.09 박선연
2015.02.10 임영란
2015.02.17 이은주
2015.02.21 박다은
2015.02.28 이경진
2015.02.28 임지원
2015.02.28 조지은

총액 : 650,000
수량 : 220KG 


2015년 첫 사료후원이 누렁이 살리기 운동본부에 도착했습니다.

봉사자들의 도움과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누.살.본은 오래된 역사만큼 
노령견들이 지내고 있는 곳이예요~

 
두달 동안 모인 후원샵 개사료의 후원금이 모여 누렁이살리기 운동본부에 배송되었습니다.



선물해 주신 소중한 사료, 이제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까요~?



멋쟁이 녀석들, 사료를 정말 잘 먹네요^^
잘 먹는 아이들 모습만 봐도 뿌듯하시지요?



서로 먹으려고 밥그릇으로 모여듭니다~
고맙다는 듯이 웃고 있는 얼굴로 보여지네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사료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눔의 한마디~*
 
유기견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겁쟁이라 직접 나서지 못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엇음 좋겟네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도 소중한 생명인데, 잘 보살펴 주세요.
아이들과 아이들을 아껴주는 모든분들이 힘을내기를..
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이렇게 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 아가
추운데, 밥이라도 잘 챙겨먹길
소외되고 감추어져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동물학대 그리고 보호를 위해서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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