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월의 편지] 여주아이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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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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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


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영하권을 넘나드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씩씩하게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밝고 건강한 아이들 모습 보면서

행복한 기운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샤이·여칠이

햇빛 좋은 날,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활력이 느껴지죠?

친구들과 한데 어울려 놀면서도 잊지 않고 매력만점 미소를 지어주는 샤이와 여칠이.


투투(야바)·겨울이

간식 먹는 야바의 일그러진(?)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걸로는 부족해, 하며 입맛을 다시는 야바. 

간식 먹으러 지구 끝까지 따라올 태세예요.


겨울아, 너도 간식 먹자. 겨울이도 간식 잘 먹고 건강하고 밝게 지내고 있어요.

겨울이가 이렇게 미소를 지을 정도로 좋아졌답니다.



또치


똥꼬발랄한 또치의 날렵한 뜀박질. 또치는 달리기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재주가 있는 듯해요.

뭔가 의기양양한 저 표정과 몸짓, 그리고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여유로움이 돋보이거든요. 



여주 아이들에게 아낌 없는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는 대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따뜻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ㅡ^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입양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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