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편지] 생명이네 아이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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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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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이어지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여름철을 실감하게 됩니다.

장마든 가뭄이든 모쪼록 여름철 재해 피해가 적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한이와 민국이의 상큼 발랄한 모습. 어찌나 뛰어놀기를 좋아하는지. 넘치는 에너지와 활력, 감당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6월 초에는 카라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들이 위탁소를 방문하여 종합백신 3차 접종까지 해주셨답니다. 항상 건강하렴 얘들아.


코리·아미

코리와 아미도 3차 종합백신 주사를 맞았어요. 코리는 얌전히 잘 맞았는데 비해 아미는 온갖 엄살을 다 부리느라 혼났다지요.

덩치도 큰 게 겁은 많아가지고 어쩌니 아미야ㅠ


막둥이

만사 귀찮다는 듯한 표정이 묘하게 매력적인 막둥이.

늘어지게 누워있다가도 간식 먹을 때나 빛의 속도로 달려듭니다. 음식 먹을 때만큼은 달라지는 막둥이 눈빛..


 

생명이네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는 대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따뜻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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