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의 편지] 양평아이들

  • 카라
  • |
  • 2017-05-26 17:59
  • |
  • 261


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지난달 소식이 늦어진 관계로 두 달분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여름 날씨처럼 건조하고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생기가 넘치고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대부모님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양평 아이들 소식 전해드려요.


루키·루꼼

형제답게 죽이 잘 맞는 루키와 루꼼이는 무척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까불까불 장난도 잘 치고요.

얼마 전에는 종합백신과 켄넬코프를 접종하기도 했습니다. 건강하게 살자 얘들아.


루뽀


루뽀도 매우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소심한 게 탈이긴 하지만 이렇게 산책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구요,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


루시·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