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조금은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여름 끝물 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푸르른 여름 나무 처럼 건강한 아이들의 미소 보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치>
▲ 우리 또치 카메라로 돌진! ㅋㅋㅋ (덕분에 머리 크게 나왔..ㅋㅋㅋ)